친구가 페미니스트... 라고 자기가 말 하고 화장도 안하게 되었어 (입술 정도만 바른다) 나는 내가 꾸미는 게 좋고 샤랄라 예쁜 원피스 종류도 좋아하고 섀도우 색깔 바꾸는 것도 재밌고 암튼 꾸미는 걸 좋아해 근데 이 친구랑 같이 만나는 날이 있었어 같이 옷 구경하고 밥 먹자고 이 친구는 생얼에 그냥 티에 바지 이렇게 왔고 나는 친구랑 노는 날이니까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고갔지 근데 친구가 자기는 이제 꾸미는 게 싫다고 저번에 말했어서 아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구나 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었거든 친구가 화장을 하던 슬리퍼를 신던 ... 그 친구 맘이잖아 근데 만나서는 친구가 ㅋㅋㅋㅋ 너는 화장이랑 머리랑 할려면 대체 몇시간 정도 걸리녜 나는 틴트 하나만 바르면 되서 오분도 안 걸린다~ 너도 화장 하지마 화장 왜하는거야 너 피부 그러다가 더 망가져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나는 어이없지 당연히.... 너도 너가 화장 안하고 싶어서 안하면서 나는 화장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왜 하지말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날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그 친구랑 연락 좀 줄었다... 내가 뭐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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