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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83
이 글은 7년 전 (2018/10/20) 게시물이에요
친구가 페미니스트... 라고 자기가 말 하고 화장도 안하게 되었어 (입술 정도만 바른다) 나는 내가 꾸미는 게 좋고 샤랄라 예쁜 

원피스 종류도 좋아하고 섀도우 색깔 바꾸는 것도 재밌고 암튼 꾸미는 걸 좋아해  

 

근데 이 친구랑 같이 만나는 날이 있었어 같이 옷 구경하고 밥 먹자고 이 친구는 생얼에 그냥 티에 바지 이렇게 왔고 나는 친구랑 노는 날이니까 화장도 하고 예쁘게 하고갔지 근데 친구가 자기는 이제 꾸미는 게 싫다고 저번에 말했어서 아 요즘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구나 하고 그냥 아무생각 

없었거든 친구가 화장을 하던 슬리퍼를 신던 ... 그 친구 맘이잖아 

 

근데 만나서는 친구가 ㅋㅋㅋㅋ 너는 화장이랑 머리랑 할려면 대체 몇시간 정도 걸리녜 나는 틴트 하나만 바르면 되서 오분도 안 걸린다~ 너도 화장 하지마 화장 왜하는거야 너 피부 

그러다가 더 망가져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야  

 

나는 어이없지 당연히.... 너도 너가 화장 안하고 싶어서 안하면서 나는 화장 하고 싶어서 하는건데 왜 하지말라고 강요하는지 모르겠어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날 기분이 너무 나빠져서 그 친구랑 연락 좀 줄었다... 

 

내가 뭐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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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ㄴ 믿걸 ㄱ ㄱ ㄱ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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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꾸미는 것 자체가 사회적 시선에 대한 억압이라고 하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건 아니지만
본인 스스로 가꾸고 꾸미는 게 즐겁다는 사람에게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것도 억압이라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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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친구가 탈코르셋이라는 걸 하게 되면서 (?) 나한테 또 다른 코르셋을 조이는 느낌이라서 너무 불편해 ㅠㅠㅠㅠ 내가 뭐 잘못한 거 있나 생각했어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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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냐 물론 그 친구가 말한 탈코르셋 자체는 억압에 대한 자유가 맞지만
친구가 너에게 하는 행동은 또 다른 억압이고 강요야.그냥 쓰니 하고 싶은 대로 살면 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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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고마워 요즘에 이런 것들이 이슈가 되기도 하고 친구도 저렇게 말을
하니까 나도 화장을 하면 안되는 걸까.. 하고 잠깐 생각 했었거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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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웅웅 어떤 종교는 사상이든 믿고 생각하는 건 자유지만
그걸 권하거나 강요하는 거에 대해서는 전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해!
뭐가 됐든 본인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지 친구도 안 그랬음 좋겠다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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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댓글 정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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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딱 말해 강요하지 말라고 그런 건 강요할 자격 없어 누구도....페미니즘을 권하는 거랑 탈코를 하라는 거랑은 다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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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친구한테 말하고 서로 잘 풀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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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화이팅!ㅠㅠㅠ그 친구의 생각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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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아니; 난 가치관 강요 매우 시렁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있고 탈코르셋에 별 생각없는 사람이야 나는 이십대 중반인데도 화장 거의안하고 옷도 샤랄라싫어하고 걍 편하게입는거좋아하지만 잘꾸미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사람들보면서 신기하다 때론 부럽다 나도 화장 좀 해볼까하는 생각하지 왜저러고살지란 생각안함; 왜 남의 생각을 바꾸려들지 그 생각이 잘못된것도아닌데 친구랑 거리두는게 나을거같아 스트레스받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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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고마워 ㅠㅠㅠ 자기의 생각을 남한테도 맞다고 생각하고 강요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ㅜ 친구한테 말해볼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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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응응응 쓰니는 이상한거없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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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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