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스로가 만든 이미지
닭가슴살 좋아하고
기름진 거 싫어하고
채소 좋아하고
양념 자극적인 거 싫어하고 등등
사실 맞기는 한데 그렇다고 해서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거 즉 살찌는 걸 싫어하는 건 아님
완전 환장해
근데 그거 매일 숨기고 산다
우리 가족들도 내가 다이어트 하느라 입맛 변해서 기름진 거 싫어하게 된 줄 알아
이러는 이유는 살찌기 싫어가지고 진짜 끊임없이 나혼자 자기세뇌 하는 거임
그래서 나 다이어트 한 이후로 누구 앞에서 닭다리나 닭날개 허벅지살 등등 촉살 먹은 적 한 번도 없음
치킨도 겉에 튀김옷 다 벗겨내고 살코기만 조금 먹어
누가 보면 피곤하다 하는데 살찌기 싫은 걸 어떡해...
좀 피곤하게 사는 게 차라리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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