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데 손님이 내 월급 물어봤다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와 무슨 이렇게 무례할수가 경우없는 사람이네 아오 5년 전 글쓴이 나 울컥했다 순간ㅠㅜ 5년 전
	익인2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무례함... 5년 전 글쓴이 심지어 내 명찰에 있는 이름보고 내 이름 석자 막 불러댔는데 당황했어ㅋㅋㅋ 5년 전
	익인3 그걸 왜 물어보냐 진짜 5년 전 글쓴이 내 말이 나이 많다고 다 되는줄 아나봐 5년 전
	익인4 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올려말함~ 5년 전 글쓴이 안 그래도 시급 못받는데 자존심 상했어ㅠㅜ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사회성이 없어서 나한테 그러나ㅠ 5년 전
	익인6 나도 그런 적 있다ㅠ 반말로 최저 받는지, 몇 시간 일하는지, 월급 얼마인지 물어보는데 진짜 기분 나빴어 아니 그런 걸 왜 물어봐!!! 조심스럽게 묻는 것도 아니고 5년 전 글쓴이 맞아 손님이면 다냐ㅠㅜ 5년 전
	익인7 나도 몇 번 그런거 물어보셨오ㅠ 난 편순ㅇ이 마니 했는데 아저씨들이 자꾸 물어보시도러ㅠㅠ 5년 전 글쓴이 나도 아저씨였어... 기분나빠 5년 전
	익인8 헐 나한테도 그런거 물어본 손님 있음 ㅠㅠㅠㅠ 완전 꿀알바라고 진짜 쉽게 돈번다 설마 최저 이상은 안받죠? 얼마 받아요? 하면서 ㅠㅠㅠ 5년 전 글쓴이 아니 길가다 생판 남한테도 그렇게 물어볼거냐구 진짜 무례해 5년 전
	익인9 그걸 왜 물어보지? 진짜 무례하다 5년 전 글쓴이 나 표정관리 안됐다ㅠ 5년 전
	익인10 헐 무례한거야?????????? 나 그런질문 많이 듣는데 자랑스럽게 대답했는데 나 진짜 생각없이 사나봐 5년 전 글쓴이 만약 익이니가 사장이거나 나이가 많으면 그런 사람들이 물어봤을까? 그냥 나이가 어리고 알바생이니까 무시하고 물어보는거지.. 남의 월급을 왜 물어봐ㅠ 담엔 그런 질문 들으면 화내야해 5년 전
	익인11 난 편의점 알바할때 시급 물어봄 최저는 받냐곸ㅋㅋㅋㅋㅋㅋ 기분 진짜 나빳었는데 5년 전 글쓴이 맞아 시급 안 받으면 지네가 더 줄것도 아니면서ㅋㅋㅋㅋ 5년 전 익인14 나도 아줌마가 물어본적 있는데 학생은 최저 받아요? 이러길래 약간 어투가 나를 딸 같이 생각해서 요즘 편의점들 최저도 못 받고 일한단 얘기를 어디서 들으셔서 걱정하는 투여가지고 나는 기분 안 나빴었다ㅠㅠ 그래서 아녀.... 저 5000원 받아요.... 이럼...ㅠㅠㅠ 익인이는 기분나쁘게 물어봣었나부다 5년 전 글쓴이 맞아 자기 딸도 이거 시킨다고 물어봤는데 어투가 반말에다 내 이름 찍찍 불러대니까 너무 기분 나빴어 그거 밖에 안주냐고 그러고 무시했어 5년 전 익인16 난 내 또래였어... 말투 완쩐 띠껍게 최저는 받아요?? 이러고 ㅋㅋ 얼굴 굳어져서 네?? 이러니까 편의점 최저 안주죠??? 이래서 넼ㅋㅋ 이러고 무시함; 5년 전 익인27 아 이건 어떤건지알아ㅠㅠ 진짜 딸같아서 최저도 못받고일할까봐ㅠㅠ 힝 엄마생각나 5년 전
	익인12 나도 물어보는 사람 있었어...... 5년 전
	익인13 나도 전에 방 안에서 청소하는데 갑자기 들어와서 위에 의자에 앉아 내려보면서 하루에 얼마버냐 몇시간 일하냐 등등 물어본 아저씨 있었엌ㅋㅋㅋㅋ애초에 그 손님이 들어올 이유도 없는 방인데 5년 전 글쓴이 오우야... 진짜 기분 나쁘다 5년 전 익인21 웨딩홀 알바였는데 진짜 그것밖에 못받냐 돈 짜게주네 등등 결혼식 끝난지 오랜데 집 안가고 신부대기실 들어와서 뭐하는 걸까 싶었다..하하 5년 전
	익인15 나 그래서 아저씨는 월급 얼마예요? 하고 물어본 적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물쭈물할 줄 알았는데 내가 당당하게 물어보니까 당황했는지 눈 커지고 에? 이러더라 5년 전 글쓴이 와 진짜 핵 사이다bbb 멋져멋져 5년 전
	익인17 시급 물어보는건 할수있ㄴ는데 반말로 물어보는건 좀 그렇다.. 보통 시급 물어보시는 분들 중에선 알바 생각하거나 아니면 본인 딸, 아들이 알바하는데 얼마나 받는지 궁금해서 그런것도 있는듯.. 5년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물어본건데 반말에다 무시하는 것처럼 말해서 짜증났어 5년 전 익인19 ㅇㅇㅇ... 그런식으로 물어보는건 무례하지. 본인이 나이 더 많다고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하는건 뭔 생각인지 5년 전 글쓴이 심지어 명찰에 내 이름 보고 지 딸 부르듯이 내이름 불렀는데 와 진짜 순간 욱했다 5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글쓴이 나도 조심스럽게 물어봤으면 이렇게 기분 안나뻤다ㅠ 말투가 짜증났어 5년 전
	익인20 나는 시급 물어보는 사람 짱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분나빵.. 5년 전
	익인22 와 나는 예전에 알바할때 사장이 최저도 안주면서 나보거 와. 너는 그럼 하루종일 사있기만하고 7만원받아가는거야?ㅋㅋ 이랬음. 무슨 서있기만해 지 가 싸놓은 똥 내가 다 닦았구만ㅋㅋㅋㅋ 최저시급도 7530원이었는데 지맘대로 6천원만 줫으면서 5년 전 글쓴이 사장이 그랬다고? 와 진짜 인성의 끝자락을 달리는구나ㅋㅋㅋㄱㅋ 5년 전 익인29 응ㅋㄱㄱㅋㄱㅋㄱㅋ 최저도 안주고 지 잔심부름까지 나 다 시켰으면섴ㄱㅋㄱㅋㄱㅋㅋ 5년 전
	익인23 그런 사람 단골멘트가 생각보다 별로 못받네야ㅋㅋㄱㅋㅋ무례해 5년 전
	익인24 나도 그런적 있다 옷가게 매장 알바하는데 일급 얼만지 묻더니 왜이런거 하냐고 옆매장이 돈 더많이준다고 ㅋㅋㅋ어이무 5년 전
	익인25 아니 그런거 물어보는 사람이 있구나 넘나 상식밖이라 당황스럽다 5년 전
	익인26 나도 알바할때 물어보는 사람 엄청 많았음,,, 얼마 받고 일하냐면서,,, 5년 전
	익인28 아뭔지알음... 진짜 딸같아서 걱정되서 최저시급은 받느냐 이게아니라 이런데서 일하면 얼마나받아?ㅋ 이런느낌 아오빡쳐 5년 전
	익인30 나도 편순인데 손님들이 물어봐. 몇 시간해서 얼마 벌어요? 막 물어보시는데 난 그냥 말해드린다.. 좀 난감하긴 하지만 5년 전
	익인31 나도 경험해봐서 어떤기분일지 공감돼..ㅠㅠㅠ 화나고 저 사람은 뭘까싶고...내 월급 알아서 뭐할런지.. 이름도 반말로 찍찍부르거나 친한척 하면서 ㅇㅇ이 이렇게 부르면 뭔가 내 이름 더러워지는 기분들어..... 5년 전
	익인32 나 동네 카페일하는데 그런사람 진짜많다 짜증나 5년 전
	익인33 나도 알바비 얼마나고 다섯번은 들은 듯.. 왜 물어보는거지 40,50대 어른들이 물어봤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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