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누가 나 좋아하면 괜히 더 거부감 느끼고 싫어서 연애도 안했는데 처음으로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게 내 이상형이였구나 느낀? 말이 좀 이상한데 처음으로 그런 걸 느낄 정도로 외모부터 성격까지 너무 좋아서 24살 살면서 처음으로 설렜는데 유부남이였어ㅠㅠㅠ 너무 아쉽긴했는데 당연한 거니까 바로 마음 접었는데 지금은 아쉬운 게 아니라 뭔가 미안한 감정같은 게 계속 들어 내가 티는 안내서 아무도 모르는데도 아내랑 애까지 있는 남자를 좋아했다는 게ㅠㅠㅠㅠ 그사람들은 모르지만 괜히 혼자 미안하고 신경쓰여 이런 거 조차도 실례겠지... 그냥 그 사람에 대해 아무생각도 안하는 게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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