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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492
이 글은 7년 전 (2018/10/22) 게시물이에요
소독할 거 있다고 화장솜 좀 빌리자길래 

뭐 차키라도 닦나 싶어서 (내가 평소에 하는 소독이라곤 귀걸이뿐이라 ㅠㅠㅠㅠㅠ) 

한장만 쓰라고ㅋㅋ큐ㅠㅠ... 했거든... 

근데 방금 안방화장대 보니까 아빠 다쳤었나봐.... 

어쩌지 너무 미안하다... 상처를 소독용 에탄올로 닦아도 되는거야?ㅠㅠㅠ 

아 ㅠㅠ.. 나 아빠가 아침에 화장솜 좀 빌리자고하는데 잠결에 짜증 비슷하게 냈거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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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ㅇㅇㅇ 에탄올로 닦으셔도 돼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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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따 아버님 오시면 괜찮냐고 여쭤보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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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에탄올도 ㄱㅊ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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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이고ㅠㅠㅠㅠㅠㅠ 아버님한테 카톡이라도 하나 보내보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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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ㅠㅠㅠㅠㅠ아침에 짜증낼수있지 상황을 알고 짜증낸것도 아니구!! 아빠한테 문자 한통 넣어드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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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아이고ㅠㅠ 아버님 상처 한번 보러가구 괜찮으신가 여쭤봐ㅠㅠ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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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괜찮아 ㅠㅠ 아버지한테 연락이라두 해봐 ㅜㅜ!! 다음부터 안그러면 되자나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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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아아아아아ㅏ완전 후회되겠다..jnj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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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ㅠㅠ 잠결이라 뭐 소독하는지 물어볼 정신도 없었네ㅠㅠㅠㅠ 카톡이라도 넣어야겠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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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응응ㅠㅠㅠㅠㅠㅠ몰랐다고 차키 같은거 닦는 줄 알았다고 꼭 말해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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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에ㅜㅜㅜㅜㅠ마음아파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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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핫싀 나 리얼 바보같다..... ㅠㅠㅠㅠㅠ 전화해서 막상 라면을 먹을려고 하는데 서랍이 안열린다 횡설수설하다가 근데 아빠 다쳤어?.. 이럼.. ㅠㅠㅠㅠㅠ 전형적인 경상도 부녀지간이라 으아아아아ㅏ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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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아 이럴때 넘 속상함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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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아 ㅠㅠㅠㅠ 쓰니한테 너무 대입해서 읽었나봐ㅠㅠ
괜히 미안+속상 감정 뒤섞여서 코 끝 찡해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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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22 나도 울컥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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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333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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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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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5555 내가다 슬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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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6666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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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777777나도 저런적 있었어서 어떤 마음인디 알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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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8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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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101010 나 지금 사무실에서 몰컴중인데 울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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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1111 내가 아빠였더라면 서운하다고 말했을거같응데 아무말안하고 넘어가면 무슨 생각하셨을까하면서 더 속상..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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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1212아 씌 눈물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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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13131313ㅠㅠㅠㅠㅠㅠ하ㅠㅠ 나 맘이 너무 아푸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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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141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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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15 진짜 맘아프다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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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1616하씨 눈물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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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17.. 왜ㅠ내가 죄송하냐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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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18... 뭔가 조용히 상처 치료하고 계실 거 생각하니깐...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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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1919뭔가 눈물나ㅜㅜㅜㅜㅡ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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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2020ㅠㅠㅠㅠㅠㅠ지금 읍사무소인데 눈물날 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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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21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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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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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232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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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2323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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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2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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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25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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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26ㅜㅜㅜㅜㅜ잉 아빠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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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27 ㅠㅠㅠ나도 비슷하게 그런 적 있어서 울면서 죄송하다고 했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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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28 너무 죄송하다 진짜로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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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2929ㅠㅠ흐엉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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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30 눈물나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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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3131 나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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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323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울아빠 생각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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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3333333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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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힝.......나 왜 울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압빠한테 전화해야징,,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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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두 아부지한테 그런적있어ㅠㅠㅠㅠㅠ쓰니 맘 완전 이해간당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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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이엥에ㅔㅇ에ㅠㅠㅠㅠ 눈물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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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아 회사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흑..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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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에구 속상해 ㅠㅠㅠㅠㅠㅠㅠ 아침에 잠결에 짜증 내서 미안하다고 다친 곳은 괜찮냐고 물어봐 바보야!!! 으이구 바보쓰니 ㅠㅠㅠㅜㅜㅜㅜ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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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뭐야 나도 진짜 눈물나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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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ㅠㅠ 나도 그런 비슷한 적 있었는데ㅠㅠ 지금 박진영눈물 쪼금나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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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Mㅠㅠㅠㅠㅠㅠ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눈물날 거 같자나ㅜㅜㅜㅠㅜ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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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부지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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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너무 맘 아푸다ㅜㅜㅜㅜ쓰니 마음 너무 이해해 흑흑 잠결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데 그래도 너무 속상할것같아 ㅜㅜㅜㅜ 나도 막 괜찮냐 이런말 못해서 너무 공감가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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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ㅠㅠㅠ속상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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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ㅠㅠㅠㅠ속상해 그래도 쓰니 넘나 착한딸램ㅠㅠㅠㅠㅠㅠㅠ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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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아부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허헝 괜차나 약국에 괜찮은 밴드 사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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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아.. 나도 그런적 있는데 너무 미안함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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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다쳤다고도 안 하시고 소독할 거 있다고 하신 거 너무 마음 아프다 어제 아빠랑 싸웠는데 풀어야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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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흐엥 너무 공감돼ㅠㅠㅠㅠㅠㅠ 나도 잠결에 짜증 엄청 내는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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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ㅠㅠ 맴찢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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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도 이런적 있어서 더 슬프다..ㅠㅠㅠㅠ 진짜 맘속으론 너무 미안한데 서로 미안하다 고맙다라는말 잘 안하는 사이라 더 미안했던거...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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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헐왜내가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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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아 아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맨날 짜증내고 후회해서 익인이 마음 너무 이해간다 항상 왜 이럴까 증말... 아버지 많이 다치신게 아니길 글고 빨리 나으시길 빌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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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다들 공감해줘서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아 진짜 급하게 연고바르고 밴드 붙이느라고 남은 잔해들 미처 치우지도 못하고 가신게 더 마음아파...... 아 ㅠㅠㅠㅠㅠㅠㅠㅠ 다쳤다고 하시지... 흐엉 ㅠㅠㅠㅠ
아빠도 살가운거는 잘 못하시는 편이어서 아까 전화해서 ‘화장대에 연고랑 밴드랑 있길래..’ 이러니까 ‘아 그거 엄마한테 물어본다고’ 이러시더라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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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으헝 이거 완전 우리 아빠잖아..ㅠㅜㅠ아부지ㅠ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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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앞으로 잘해드리면 되지~ 조금씩만 노력하면 살가운 딸 될거같다 우리 아빠엄마한테 잘해드리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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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ㅠㅠㅠㅠㅠㅠ눈문ㄴ나ㅠㅠ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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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아 나도 약간 이런 적 있었는데ㅠㅠㅠㅠㅠ옛날에 아빠가 겨울왕국 같이 보자고 했었는데 아빠가 보자고 한거 까먹고 친구랑 봤음.. 시간 흐르고 집에서 티비 구매내역 보니까 겨울왕국 다운받아져있더라ㅠㅠㅠㅜ진짜 죄송해서 안본 척 하고 같이 다시 봤음... 쓰니 맴 아프겠다 근데 앞으로 잘해드리면 돼!! 쓰니가 죄책감 가질까봐 걱정된다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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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저걸로 닦긴해도 되는데 상처에 하몀 엄청아프실탠데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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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과산화수소? 그걸로 해야해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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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그거 더 아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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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아픈데 저거에탄올은 상처에하는게 아니야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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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아 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나 울어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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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아ㅜㅠㅠㅠㅜㅠ속상해ㅠ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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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난 이게 뭐라구 눈물이 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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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에탄올 소독용 아닌데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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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이씽 ㅜㅜ 눈물 줄줄 나고 잇다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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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감정이입됐어ㅠㅠㅠㅠ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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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아 징짜 눈물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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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씨 더 눈물나는건 내 방에 진짜 상처소독약 있었다는거...... 아 ㅠㅠㅠ 아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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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첨부 사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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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이런....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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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야 나 운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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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의료상사나 약국에 알코올솜 팔거야 그거 사다드리면서 다쳤으면 말하지ㅜㅜ 짜증내서 미안하다고 하면서 드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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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저거로 닦으면 진짜 아플텐데.. 상처소독약 빨간거 그런게 좋지 알콜솜으로 닦으면 안좋다구 알고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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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마음이 아프다 .....본인 다치셨다는 말은 안하셨어? 아 슬퍼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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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도 이런 비슷한 경험있다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앞에서 펑펑울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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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상처에 에탄올?엄청 따가우실텐데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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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아퓨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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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빨간약이라두 사드려ㅠㅠ 그게 좋아
비싸야 천원이야ㅠㅠ
쓰니 소독약 있으니까 저녁때 오시면 드레싱해드리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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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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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아.....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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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아버님께 솔직하게 쓰니 마음 다 얘기해ㅠㅠ 안 그러면 그런 일들이 쌓여서 나중에 진짜 후회할 수도 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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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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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사랑한다는 표현, 미안하다는 감정은 숨기는 게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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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덧붙이자면 나도 경상도 집안이라 엄청 무뚝뚝했는데 언제부턴가 정신이 번쩍 들더라 나에게
남은 시간이 얼마인지도 모르는데 사랑한다는 말 아끼면 너무 후회할 것 같더라구 그래서 난 매일매일 사랑한다고 얘기하거든 내 댓글이 너무 진지해서 부담스럽지? 그치만 정말 진심으로 후회하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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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지나가는 익인데 혹시 처음에 어떻게 시작하게 됐는지 물어봐도 될까?눈 딱감고 표현하기 시작한 거야?? 나도 표현 좀 하고싶은데 막상 부모님 앞에 서면 꿀먹은 벙어리가 돼....부모님도 어색해하실 거 같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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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33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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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쓰나 우리집도 경상도 집안이라 아빠 무뚝뚝하고 밥먹을때 쩝쩝 소리 잘못내면 상 치워버릴정도였는데 어느날 강심장 보다가 아 내가 아빠한테 표현을 지금 못하면 평생 후회할수도 있겠구나 하는 마음이 드는거야 그래서 그다음부터 부끄럽고 오글거리지만 아빠 사랑해 이런말 자주 하니까 아빠도 바뀌더라 요즘은 아빠가 먼저 나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하고 나 2n살인데 입술에 뽀뽀도 한다ㅎㅎㅎ 물론 내가 뽀뽀하면 아빠는 화내지만.. 마음속으론 엄청 좋아하시는거 보여ㅎㅎㅎㅎ쓰니도 한번 도전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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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ㅜ 집에가는길에 메디폼이라도 사다드려 ..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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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ㅜㅜㅜㅜㅜㅜㅜ아 진짜 공감되서 슬프다.. 다쳤다고 말씀 하시지... 안그래도 오늘 본가에서 자취방 오는데 엄마가 짐을 너무 많이 줘서(반찬 같은거) 무겁다고 다음부터 이렇게 많이 주지 말라고 짜증 섞어서 말하고 왔는데 안에 사랑한다고 밥 잘챙겨 먹으라는 쪽지 있어서 보고 한참 울었어..ㅠㅠ 바로 엄마한테 전화해서 짜증낸거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찮다고 무겁게해서 계속 신경쓰였다고 엄마가 더 미안하다 하는데 더 슬펐어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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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ㅠㅠㅠㅠㅠ나이거 보고 우는중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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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아 나 울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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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아 진짜.. 자취생으로서 너무 공감된다.. 진짜 짜증내면 안 되는데..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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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아 너무 슬프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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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눈물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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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진짜 눈물난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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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아 나 진짜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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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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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아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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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죄송하다고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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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힝 나 울었어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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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으앙 진짜 누눔ㄹ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어제도 아빠가 약 챙겨주려고 방문 두드리신건데 왜 자는데 깨우냐고 짜증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죄송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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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근데 쓰니야 눈 딱 감고 한 번 말하기 시작하면 어려울 거 없다. 나도 우리 아빠 경상도분이시고 그래서 완전 무뚝뚝한 집안이었는데 문득 아, 이대로 가다가 내가 내 마음 하나 못 전해드리겠구나 싶어서 작은 것부터 말하기 시작했어. 오늘 뭐 드셨어요? 어땠어요? 그러다가 아빠 사랑하는거 알지? 사랑해~ 그러니까 아빠도 첨에는 막 낯간지러워 하시다가 지금은 받아주시기도 하고 좋아하셔. 쓰니도 조금씩만 노력해보자ㅜㅜㅠ나 옛날 생각나서 그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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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용기가 대단하다ㅠㅠ 나도 표현하고 싶은데 막상 부모님 앞에 서면 아무말도 못 해ㅠㅠㅠㅠ 익은 꾹참고 표현하기 시작한 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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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나는 동생이 살갑고 내가 완전 무뚝뚝했거든 근데 동생이 사춘기 오면서 내가 변한거같아ㅠㅠ첨에는 진짜 닭살도 돋고 그랬는데 꾹 참고 아빠 오늘 점심은 뭐 드셨어요? 부터 시작했다! 아빠도 첨에는 어색해하다가 나중에는 이야기 먼저 털어놓으시기도 하고 이젠 서로 사랑해~ 하고 그랰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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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6
헐 나랑 똑같아!!! 막내가 원래 우리집 겸둥이 담당이었는데 중2병 와서 나랑 동생 둘 다 무뚝뚝하니까 집이 엄청 냉랭해... 익은 그 과정 지나서 부럽다..ㅋㅋ 내가 그 어색한 과정을 이겨낼 수 있을지..모태무뚝뚝이라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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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나도 완전 옛날에는 곰이었엌ㅋㅋ다들 곰이랑 여우라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진 능글맞다는 소리 듣고 살앜ㅋㅋㅋ첨에는 진짜 힘들어찌ㅠㅠ계속 식은땀나고ㅠ 그냥 애교 안 섞고 아빠 오늘 날이 진짜 좋죠 부터 시작해도 괜찮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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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117에게
용기내볼게...!!!! 익아 길게 이야기 나눠줘서 고마워~ 좋은 밤 되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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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118에게
네 하루가 기분좋게 마무리 되길 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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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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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아빠랑 나같아서 더 감정이입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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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랬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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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나는 저런기억 평생간다..ㅠㅠㅠㅠㅠㅠㅠ 으어아아ㅏ 속상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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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흐엉엉 괜히 들어왔어..... 눈물난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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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나는 아빠가 나 위해서 유명 보이그룹 싸인 받아줬는데 내가 그 그룹 좋아하는 친구라고 어린 마음에 그거 주면 좋아하겠지 싶어서 줬더니 아빠가 “아빠가 너 주려고 받은 건데 왜 친구를 줘.....” 한 게 아직도 마음에 걸려 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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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아 눈물나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ㅍㅍㅍ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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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이게 뭐라고 막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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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 글 보고 울고있다 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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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아.. 뭔가 눈물낰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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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아진짜.. 마음아파 어떡해ㅜㅠㅠ 한번 안아드렸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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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쓰니야 너무 귀엽다. 이렇게 진심으로 죄송해하고 있다는 걸 아버님이 아시면 쓰니가 얼마나 사랑스럽고 예쁠까. 잘 모르는 내가 봐도 마음이 너무 예쁜데, 내가 아버님이라면 정말정말 사랑스럽고 예쁘고 자랑스러울거야. 이렇게 마음이 예쁜 딸로 커주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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