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11년지기 동생있거든? 원래 우리집 빌라 바로 윗층라인 살아서 초등학교때부터 같이 놀았는데
얘가 20살되고 다른동네로 이사갔단말야. 그래도 꾸준히 연락하고 오랜만에 (9개월?)만에 밥먹기로했는데
자기 남자친구 아프대서 일찍 들어가봐야할거같다고 내일로 미루쟤서
그동안 이렇게 파토난 약속만 수십번이여가지고 오늘은 좀 만나고싶긴했거든 최근에 얘 생일이고 조부상까지 입어서
그래서 만나고싶었는데 얘가 약간 빨리가봐야한다+서두르는 느낌들어서 좀 꽁기하당..
그 남자친구도 잘해주는것도아니고 정말 쑤랙인데...
서운하기도하고 참..내가 예민한건가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