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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580
이 글은 7년 전 (2018/10/24) 게시물이에요
나 카레 안좋아하는 거 알면서 아침밥으로 카레 해주고 내가 안먹는다 그러면 그거라도 먹어 하는데 진짜 서운하다 

내가 카레 안먹는다고 예전부터 말했는데 

뭔 그거라도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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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한테 관심이 없는거.. 우리엄마도 그래 몇번을 말해도 대충듣고 흘려들어서 맨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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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러면 쓰니가 라면 끓여먹으면 되지 않을까... 어머니 입장에선 그래도 애써 손수 만드신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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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침부터 라면 먹기가 좀 그래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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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혹시 어머니가 좋아하실수도 있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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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가 차려먹으면 될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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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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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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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18/10/30 14:42:4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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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철없기 그지없는 글에 무슨 반응을 원하니..? 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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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체 어디가 철없다는거 카레 안먹는데 속상하다 라는데 뭔 어머니가 해주시면 다 속상하면도 안되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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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니까 그게 그렇게 싫으면 너가 차려먹으라고... 차려주시는거 받아먹는 입장에서 이건 좋고 이건 싫고 이러는게 철없는거지 머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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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에게
나도 차려 먹는다니까? 아 답답쓰ㅠ 무슨 맨날 받아먹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줄 알아.. 내가 엄마한테 카레 싫은데 왜 줘!!! 빼애액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카레 안먹는 거 알면서 자꾸 해주시니까 속상한거지 암말도 안하고 그냥 안먹겠다고 하고 안먹었는데.. 엄마가 옷사오면 별로라는 평도 못한다는 거 아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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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에게
글에는 카레 안먹는데 엄마가 항상 챙겨줘서 속상하다 뿐인데 너가 나한테 철없기 그지없다는 말을 하면 내가 뭐라고 해야되냐?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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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12에게
쓰니가 싫어하는걸 아는데 계속하면 속상할거같은데..??ㅋㅋㅋㅋ요점 빗나간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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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12에게
익명이 너 말 되게 상처받게 한다 무슨 말을 그런 식으로 해 얼굴 모른다고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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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말넘심인데...?익잡은그냥 자기 아무말이나올리는곳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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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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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포인트는 쓰니가 싫어하는음식인지 엄마가 관심이 없어서 서운할수 있다는건데, 요점을 못잡고 꼬투리잡는걸로보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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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222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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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33333333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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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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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55555555555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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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66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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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2
77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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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7
88888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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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3
9999 아주 부모님한테 뭔말만 했다하면 철없는애로 취급함 유교마인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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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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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걍 꼬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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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0
배려심, 이해심, 철없는건 그 쪽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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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4
이와중에 22,33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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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원래 엄마는 원하시는거 하시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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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카레 안좋아했는데 카레가 머리나 눈에도 좋고 몸에 좋으니까 어머니 마음엔 안 좋아하더라도 한숟가락이라도 먹어줬으면 하는거지.. 맛있고 없고를 떠나서 쓰니 챙겨주고 싶은 마음인거.. 그냥 안좋아하더라도 어머니 마음 생각해서 조금이라도 먹어주면 어머니는 좋아하실거야 아침에 일어나서 밥차려주는게 쉬운일은 아니잖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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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22222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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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레를 못먹고 안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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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어머니도 다른 반찬 하기 힘드신가보제... 아침 차리는 게 얼마나 힘든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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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 힘든 거 아는데 카레 안먹는데 자꾸 카레 챙겨줘서 나도 속상한 것 뿐이야 엄마한테 뭐라고 한적도 없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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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난 이해됨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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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속상한거 인정 나도 해산물 못먹는데 맨날 반찬에 생선 올라오고 바다친구들 투성이라 너모 속상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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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왜 이게 쓰니한테만 뭐라할일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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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쓰니가 걍 반찬투정하는 것도 아니고 왤케 뭐라 함 카레 못 먹는다잖어 우리 엄마도 나 닭발 못 먹는 거 알면서 계속 함 난 따로 라면 끓여 묵음 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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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 맘 안다 진짜ㅠㅠ 많이 속상했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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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괜히 혼자 속상해서 글 올렸는데 댓글에는 니가 철없다 엄마 생각 좀 해라 하면서 가르치려 드니까 더 기분 나쁘네 무슨 카레 반찬 나왔다고 엄마가 차려준 아침밥상
엎고 나온 줄 알겠어 한평생 같이 살아온 엄마가 내가 싫어하는거 좋아하는거 딱히 감흥없어 하는게 얼마나 속상한 일인줄은 알고 얘기하니.. 카레 너네나 많이 먹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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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이해 되는데 나 같아도 속상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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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쓰니가 밥을 차려 먹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싫다고 말 했는데도 신경 안써주시는 거.. 속상할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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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우어 나도 카레 싫어 그래서 난 카레 나오면 구냥 김에 밥 먹어 나 빼고 다 카레 좋아해서 ㅠㅠㅠㅠ 카레 왜 있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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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헐 나랑 똑같다ㅠㅠㅠㅠ 난 꾸역꾸역 먹다가 요즘에 카레 하면 그냥 안 먹어... 내 동생은 좋아해서 걔가 다 먹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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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니 다들 민감하게 반응하는거같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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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원래 우리 엄마들 나이 되면 잘 까먹는다.. 그리고 카레가 어머님 만드시기에 편하실수도 있고 어머님도 다른 신경 쓸거 많으실텐데 일부러 쓰니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오늘도 우리애 싫어하는 카레 만들어볼까~ 하고 만드시는건 아닐거야. 내가 보기에는 카레에 너무 의미부여해서 괜히 자기 속만 더 상하게 하는거 같다.. 쓰니가 싫어하는 음식이라도 어머님은 정성들여 만드는거니까 어머니한테 여러번 싫어한다고 했는데 왜 계속 만들어주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엄마가 정성 들여서 만드는 음식 나도 먹고싶은데 카레를 정말 못먹겠어서 엄마 정성 무시하는 딸 되는거 같아서 속상하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려 보면 어머니도 다음부턴 기억하지 않으실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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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 내가 카레 안좋아하는 거 알고 계셔.. 근데 모르겠어 그냥 하시는가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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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5
그럼 어무이가 카레를 좋아하시는거 아닐까 ㅠㅠ 속상해하지 말아라 쓰니야 잘 생각해보면 쓰니의 음식취향은 미처 신경 못쓰셨더라도 다른 많은 부분들에서 어머니가 쓰니를 많이 신경쓰고 계실거야.. 쓰니가 익잡에서 속상한 마음 이해받고 싶은만큼 우리 어머니들도 이해 받고 싶으신 분들이시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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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오잉 난 이거 쓰니가 속상할수도 있다고 보는데.. 카레 안좋아하는거 알면서도 카레 해주시는건 나같아도 서운해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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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난 쓰니맘 충분히 이해가는데.. 나도 매운탕 안먹고 싫어하는데 진짜 일주일 내내 매운탕 해주셨을때 진짜 서운했음 ㅠ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나도 밥 알아서 잘 챙겨먹긴해 그래서 매운탕이 반찬이면 계란후라이해서 내가 따로 먹긴함.. 근데 그거랑 별개로 '서운'한 마음이들수도 있다는 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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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쓴아 너무 맘상해하지마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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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도 쓰니 마음 이해가 가ㅠㅠㅠㅠ 근데 철없는 행동이라고 하는건 이해가 안간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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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편식도 아니고 못 먹는거라는데 왤케 반응 날카로울 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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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뭘이거가지고 철없다고 고나리를..... 쓴아 속상해마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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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이게 철없는 행동인가..? 그냥 속상하다는 글 아니야?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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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꼰대 엄청 많네 쓰니 이해됨 평소에 싫다고 얘기한건데 그런 거면 속상하지 뭘 철없다고 해 자기들은 부모님이 다 해주시는 건 아무소리없이 다 먹고 하라는 거 다 하는 것도 아니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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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실제 일이면 속상한 일 맞는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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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엥 쓰니 마음 이해가는데 ㅠㅠ 토닥토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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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너네 울집오면 기절초풍한다 나 해산물 알러지있는데 일주일 내내 해산물 요리 먹고 그 담주 주말에 나 델구 랍스터 먹으러 갔어... 가족들은 서로 좋아하는 거 먹을 동안 난 여느때랑 다름 없는 밥 해먹으면사 울었는데 이래도 철이 없는거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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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여봐라 다들 우리집을 겪게하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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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속상할 일 맞는 거 같은데 ㅠㅠ ... 나였어도 엄청 속상했을 거야 ㅠ 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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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나 같아도 서러웠을 것 같아 한탄하는 글 같은데 왜 이리 다들 예민 반응이야 왜 쓰니 입장은 생각 안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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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쓰니 속상하겠다ㅜㅜㅜ 이건 반찬투정과 별개로 속상함ㅠ 나도 내가 회 싫어하고 못먹는거 알면서 다 좋아 하니까 명절때면 회떠서 먹는데 나는 못먹고 그냥 기본반찬에 먹을때 좀 슬프더라ㅜㅜ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마음이 그게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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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쓰니보고 철없다는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건가... 반찬투정도 아닌거같은데 이건? 솔직히 카레가 몸에 좋아서 먹일 음식도 아니고..너무 억지스럽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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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위에 댓글들 왤케 예민해? 진짜 쓰니가 화를 낸것도 아니고 .. 쓰니 속상해할만해 위에 댓글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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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쓰니가̌̈ 안먹겠다고 카레를 갖다버렸어 집을 나갔어 그냥 속상하다고 올린글에 굳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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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서운할 수 있겠다 나도 엄마가 가끔 나 토마토 안 먹는거 까먹더라구 근데 이걸 까먹으시니까 속상하기도 하면서 이 속상함이 나에 대한 관심의 결여인가 싶기도 하고 엄마가 자꾸 까먹는가 싶기도 하고 생각이 많아지더라 쓰니도 속상할 것 같아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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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못먹는 음식 절친들이 몰라줘도 좀 섭섭한데 가족이면 더 그렇지 않으메,,? 엄니한테 화낸것두 아니구,,, 그저 섭섭하다는데 이해하고 안아주어도 되자나,,, 현실에서도 속상한데 인티에서까지 혼쭐나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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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쓰니야 너무 상처받지 말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해...........
나도 오이 못 먹는데 엄마가 맨날 오이무침에 오이반찬 오이오이오이 강요하면 섭섭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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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이게 뭐가 철없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냥 못먹고 안먹는거 말했는데두 자꾸 해주시니까 서운한 마음에 쓸 수 있는거지 너무 예민러들 많은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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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우리 부모님도 그래 나 햄 안 좋아하는데 맨날 볶음밥에 햄 넣고 카레 안 좋아하는데 카레 해주고ㅠㅠㅠㅠ말해도 맨날 그래 진짜 몇 번을 말해도 그래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걍 받아 들이고 있지만....
난 쓰니 마음 충분히 이해해 내가 싫어하는 반찬 때문이 아니라 내가 이미 말했는데 무시하나 싶어서 서운한 건데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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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공감능력도 떨어지고, 아주 이성적인 척 하는 사람들 많네
당연히 서운하지 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도 그런식으로 얘기하는지 궁금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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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대체 뭐가 철이 없는 거야 이게 ㅋ ㅋ ㅋ ㅋ ㅋ ㅋㅋ아침 밥 맨날 본인이 차려 먹나보지... 쓴아 속상할 수 있어 토닥토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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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와 내가 카레 안먹어서 쓰니 이해돼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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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헉 나도 카레 싫어하는데 우리집 맨날 카레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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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이게 왜 철이 없는 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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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나도 바나나 간 우유 진짜 싫어하는데 엄마가 해 놓고 먹으라 그래서 몇번을 내가 이거 싫어한다고 말했지 !!!!!!!!!!! 하니까 안해주더라구... 그래서 난 쓰니 이해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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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나같아도 그냥 속상할거같은데 나도 내가 싫어하는게 있는데 먹으라고 여러번 계속 그러면 너무 싫어 나한테 관심없는가 싶어서
그리고 내가 싫어서 안먹는다 하면 이해 못한다는 식으로 말하면 기분 너무 나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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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왜 갑자기 카레가 먹고싶어지는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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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뭘 차려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아웃 오브 요점 ㄷ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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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나도 이해 감
물론 엄마가 맨날 차려줘야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먹어먹어하면서 내가 못 먹는 거 해주면 난 좀 그럼 ..그럴거면 먹어먹어 강요하지말던가 ㅜ
우리엄만 아빠가 좋아하는 음식만 항상 해줌
먹기싫은 것도 아니고 못 먹는 음식인데
생선 자꾸해주면 나는 그냥 아무 말 안하고 방에 들어가고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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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반찬투정 맞는데 속상할 일도 맞음
가족들이 좀 더 자기한테 관심 가져줬으면 하는데 안주니까 서운하지
엄마한테 카레 못 먹는다고 진지하게 다시 말씀드리고 또 카레 주시면 다른 거라도 꺼내 먹어
제대로 말씀 안 드리면 엄마 입장에선 반찬투정하는 애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 말씀 드릴때 떼쓰지말고 차분하게 조곤조곤 얘기해야 서로 기분 괜찮아져 악쓰고 울고 그러면 엄마도 화나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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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22.. 그리고 부모님들이 생각보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안 좋아하는지 잘 기억 못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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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0
ㅁㅈ.. 나 새우알레르기있는데 새우먹으러 가자고 할때도 많음 ㅋㅋㅋㅋ.. 자주 깜빡깜빡 하시드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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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5
그래서 나도 그럴 땐 알아서 내가 안 먹엉ㅋㅋㅋㅋ 나 하나 안 먹는다고 매일 그 반찬을 안 할 수도 없고 엄마아빠도 사람인데 어떻게 하나하나 신경쓰겠어~ 이런 생각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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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나도 ㅋㅋㅋㅋㅋㅋ 그냥 애초에 밥 차려먹는걸 내가 해먹는걸로 타협봤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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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44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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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충분히 속상할만 한데 무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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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뭐야 당연히 서운한 거 아닌가 나 없을 때도 아니고 입에도 안 대는 음식 굳이 해주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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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왜 쓰니보고 어머니를 생각해서 카레 먹으라는거지..?카레 싫어한다는데..몸에 좋은음식은 카레 말고도 많앙..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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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예전부터 말했는데 그러신거면 쓰니가 충분히 속상할수있지ㅠㅠ안먹는걸 억지로 먹을순없으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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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완전 이해 가.. 나도 매운 거 잘 못 먹는데 수십번을 말했는데 엄마가 너 매운 거 싫어하니? 이랬을 때 뭔가 싶었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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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와 자기가해먹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 서운하다는게 요점인거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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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누구보다 나를 계속 봐왔을 엄마가 내가 싫어하는 음식이 뭔지 몰라도 서운할 것 같은데 쓰니는 심지어 못 먹는 음식아님..? 편식도 아니고... 나였어도 속상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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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난 반응들이 신기하다 글만 읽으면 투정부리는 거 맞는데 뭔 공감능력 부족 까지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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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난 쓰니맘 너무 이해되는데 몇십년 같이 살았으면서 취향같은거 하나도 이해 안해주는거쟈나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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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9
쓰니가 카레 안 좋아하는 걸 진지하게 말 안 해본 건 아니야? 무조건 아 싫어한다고, 안 먹는다고 이러고 짜증내고 화내면 부모님 입장에선 반찬투정하는 애로 밖에 안 보이실 듯ㅠㅠㅠㅠ
차분히 말 해봐. 엄마 나 카레 안 좋아하는데 아침엔 안 해줬으면 좋겠어~ 이런 식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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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적 없어 ㅠ 화내고 그런적도 없구 그냥 나 카레 싫어한다 안먹는다 많이 말했어..아침에도 카레는 안해줬으면 좋겠다고도 했었구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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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9
속상하지만 그럼 다시 말해봐야겠다..
카레 싫어하는데 안 해주면 안될까, 엄마 나 카레 싫어하는 거 모르낭?? 하면서ㅠㅠㅠㅠㅠ 부딪히는 거 싫겠지만 계속 그러고 살면 쓰니도 엄마에 대한 마음이 안 좋아질 거고 계속 카레해줄때마다 속상할 테니까ㅠ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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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맞아...나도 카레나 짜장 같은거 못먹고 특히 버섯,가지향때문에 못먹는데 자꾸 아는데 편식은 안좋다고 계속 해주시다가 결국 크게 체하고 다 뱉어내고 울고 그 후로 며칠간 음식보면 다 게워내서 그 뒤로는 나 못먹는거 일체 안해주심... 엄마도 나 못먹는거 아는데 편식이 더 안좋다 생각해서 챙겨주시다 참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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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나도유부초밥싫어하는데 초딩때맨날그거해주심ㅋㅋㅋ 근데걍그러려니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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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난 사과알러지있는데 아침에 사과갈아서 줬어..ㅎ..먹고 응급실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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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4
ㅋㅋㅋㅋ흐앙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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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어머님들은 싫다고해도 그냥얘가반찬투정하나보다 정도로생각하는것같어..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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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이거 왜 공감 못 하지? 나 매운 거 못 먹는다고 했을 때 엽떡 먹으러 가자 하면 내가 매운 거 못 먹는 거 기억 못 해 줘서 서운할 때랑 비슷한 맥락 아님? 반찬 투정하는 거랑 별개의 문제인데... 쓰니는 그냥 내가 이런 거 못 먹는다는 걸 기억 못 해 주는 게 서운한 거지 카레 해 줬다고 기분 나빠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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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0
그래맞아ㅠㅠㅠㅠㅠ기억 못해주는게 섭섭한거야...한두번 말했겠어 설마..글 쓸 정도면 적어도 대여섯번은 넘었겠지..ㅠㅠㅠ 나도 완전 공감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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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엇... 그냥 읽으면서 드는 생각인데 어머니가 카레를 너무 좋아하시는 게 아니었던걸까...? 그렇지 않고서야 싫다고 하는데 자꾸 하실 이유가 없는 것 같아서!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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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9
근데 나도 뭔 느낌인지 알아ㅠㅠ내가 요리하는 거 좋아해서 자진해서 상차리거나 요리할 때 많은데...항상 그럴때마다 어휴 얘는~~~ 너희 언니 그거 안 먹잖아 너희 언니 그거 못먹어 그것도 몰라? 하면서 정작 내가 김밥이나 비빔밥같이 섞인 것 못먹고 태어나서 한 번도 입에 대본 적 없는데 그래?몰랐다 이 맛있는 걸 왜 안먹니? 너도 참 별나다 별나 하고.....진짜 차별받는 느낌이야 아빠나 언니 싫어하는 음식은 다 알면서...내가 살아생전 입에 대본 적도 없는 음식 잔뜩 해서는 안먹는다고 뭐라하구....................쓰니야 난 진짜 쓰니 완전 이해해 쓰니편이야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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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1
나 언제한번 울었던거 같아 엉엉 아주 심하게... 계란을 그냥 먹는걸 좋아하는데 항상 야채를 넣어 주는거야... 차라리 야채를 따로 달라고 수십번 말했는데 계속 그러시는거 보고 내 말은 말이 아닌가 싶어서 식탁 앞에서 진짜 서러워져서 울었던 기억이 있어서 쓰니가 완전 이해감... ㅠㅠㅠㅠㅠ 그때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은데 엄마도 엄청 미안해 하시면서 기억 못하셨다고 하더라구 흘러들어간 말엔 집중을 잘 안하게 되니까... 너무 서러워 하지마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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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2
위에 익인이들 좀 날카롭다.. 계속 못먹는다고 얘기했는데 해주는거면 나한테 관심이없나?싶어서 충분히 서운할수있는 문제같은데... 물론 아침밥차리고 고생하시는게 정말 고마운일인건 알지 근데 쓰니가 자기 싫어하는거 해줬다고 밥상엎고 땡깡부린거도 아니고 그냥 서운하다고 익명에 털어놓는거정도는 할수있는거아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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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쓰니 마음 나도 알아... 나 감자탕 싫어하는거 엄마도 아는데 내가 싫다해도 오빠나 아빠가 좋아하면 안해줄 수 없더라ㅠㅠ 알러지가 있거나 못먹는게 아니라면 내 밥만 따로 챙기기는 엄마도 번거롭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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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4
쓰니말 완전 이해되는데..섭섭할 수도 있지.
왜이렇게 가르치려들어..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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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5
맞아 나도 쓰니 넘 공감돼 카레 못 먹고 안먹는데 엄마가 카레맛있다면서 자꾸 권유하는거 좀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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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6
에?????? 당연히 속상할수 있는거 아님???? 그럼 난 나 카레 못먹는다고 했잖아 안먹어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모님이 쓰니 사랑하시는걸 쓰니가 모르고 쓴글도 아니고 그냥 서운해서 그런건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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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7
나도야... 우리 엄만 전업주부라서 항상 아침 차려주시는데 나 떡 진짜 싫어하는 거 알면서도 일주일에 다섯 번은 떡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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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8
충분히 속상할만 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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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9
글의 요점을 파악 못하는건가,,,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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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0
속상하겠다 ㅠㅠ 나도 김치찌개 안좋아하는데 엄마가 김치찌개 해주면 속으로는 쬐금 속상하고든 ㅠㅠ 그래도 앞에서는 그냥 못먹는겅 아니니까 먹긴 하는데 퓨 쓰니는 카레 못먹으니까 더 서운하겠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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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1
그거 은근히 서운함 ㅠㅠ 근데 우리 엄마도 내가 싫어하는 거 잘 기억 못 하셔 나도 그럴 때 있고. 생각보다 헷갈리더라 쓰니 마음 풀어 ㅠㅠ 토닥토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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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3
당근 서운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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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4
울 엄마도 나 카레 안먹고 싫어하는 거 아는데 카레 해주실 때 있음.. 근데 나만 먹는 것도 아니고 가족들 다 먹는 거니까 나한테만 맞춰줄 수 없는 거 알아서 그냥 그러려니 함. 그냥 내가 알아서 다른 거 해서 먹고 그럼..

어머니 입장에서는 쓰니 건강 걱정 되니까 아침 굶는 거 원치 않으셔서 그거라도 먹으라고 하신 것 같다ㅠㅠ그래도 쓰니 입장에서 보면 서운할 수는 있겠다..이해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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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8
엄마가 쓰니 말 무시한건 아닌거 같고 기억을 잘 못하시는듯 ㅠㅠ 울 엄마도 귀담아서 안듣는일 많아서 내가 나 뭐 싫어 이러면 흘려듣는데 이거말고 딴거좋으니까 그거 해주면 안되냐고 하면 다음에 그거 기억하고 해주더라.. 뭐 해야될지 몰라서 그러는걸수도 아무래도 카레는 한번에 해놓고 데워 먹기만 하면 되니까 그러는거같은데.. 카레말고 짜장은 먹어? 그럼 카레말고 짜장이 더 좋은데 다음에 그거 해줘~ 이러면 다음부터 그거 해주시지 않을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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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0
쓰니가 좋아하는 것만 맞춰 해줄 수 없어서 그런거같은데 ㅠㅠ 기분안좋을땐 충분히 서운할 수 있을듯.. 따른 간단한거 해먹고 등교나 출근하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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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1
쓰니가 밥상 엎었다면 몰라 그것도 아닌데 쓰니를 완전 불효자식으로 만드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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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2
쓴아 웹상에선 손가락 효도하는 사람들 많으니까 신경쓰지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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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4
서운하겠다 쓰니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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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5
속상할수도 있지 좀 예민하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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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6
맞아 나도 많이 겪어봐써 얼마나 서운한지 알아 집에 가족이 많을 수록 더 빈번한 일인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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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7
난 항상 내가 알아서 챙겨먹거나 그냥 안먹는게 익숙해서 그렇지 웬만한 사람이면 충분히 서운해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은데? 철이 없는거랑은 별개의 문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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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8
카레가 진짜 편하긴 함..! 남은 야채들 정리 되고...! 그래서 어머니가 야채 정리하고 다 카레에 넣으셔서 다른거 못해주시는거 아닐까..?!
진짜 먹는거로 서운하면 너무너무 서운해지는데ㅠㅠㅠ 나라도 속상하다ㅠㅠㅠ 기운내 쓰니야!! 몰래 카레가루 숨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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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9
이거 징자 서운해,,, 난 아침에 베이컨 먹으면 배아파서 한 6년째 아침에 베이컨 안 먹는데 엄마가 동생 거 해준다고 나까지 베이컨 주면 왕서운했음 맨날 베이컨 배아프다고 안 먹는다 했는데 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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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ㅋㅋㅋㅋㅋ아댓글진짜답답하넼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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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2
나도 카레 싫어하는데 자꾸 카레주면 서러움ㅠㅠㅠ안 그래도 집에 아무것도 없는데 뭐 만들지도 못하고 카레 다 먹을 때까지 다른거 만들기도 뭐하고 다른 가족은 만들어진거 먹을 때 나만 계란후라이하고 김에다만 먹고ㅠㅠㅠㅠ이게 얼마나 서러운데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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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22222 ㅠㅠㅠㅠㅠ진짜 싫어하는데 엄마 좋아한다고 계속 가져오면 한 두번은 같이 먹는데 다음은 힘들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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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카레가 아니라 어머니께서 쓰니한테 관심없는것같다는거에 서운한것같은디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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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맞아.. 나도 아침에 생선 구운 거 먹으면 이상하게 매번 체해서 싫다 하는데 주말 아침마다 생선구움ㅠㅠ 안 먹는다 하면 화내고.. 서운하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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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어머니께서 편한 음식이 하고 싶으셨나...? 아니면 어머니께서 카레 좋아하시는 건가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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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난 애호박이랑 굴 엄청 싫어하는데 엄마가 엄청 좋아하시거든 엄마가 드시고 싶어서 해놨다가 나한테도 먹으라면 나 싫어하는 거 알면서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ㅠㅠ 짜증도 나긴 하는데 그래도 엄마도 드시고 싶은 거 만드신 거라 이해되기도 하고... 어머니께서 좋아하셔서 만드신 거라면 속상하더라도 이해해줘야 되지 않을까....?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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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여기에 차려먹으라고 하는 댓글이 있다니 와우... 나도 엄마한테 아침에 고등어 못먹는다고 몇번 말해도 가끔 까먹으시더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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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댓글 진짜 답답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숨막혀서 못보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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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0
혼자 고구마로 성쌓고 그 안에서만 지내냐 몇몇댓글은ㅠ 그래서 사회생활은 어떻게해 사람이 서운하다는데 서운했겠다 속상했겠다 이 한마디를 못하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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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댓글 내가 다 서운ㅠ 나도 진짜 해물탕 안먹고 별로 안좋아하는데 집에 먹을거없으면 엄마가 해물탕 밖에 안해서 왕 서운하고 왕속상하거든ㅜㅜ 이걸 경험해봐야 공감할줄아는건가?? 상황이 그냥 서운한데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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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우리 집은 내가 버섯 안 먹는데 다른 가족들이 다 좋아해서 버섯 되게 꾸준히 재료에 다 넣는다...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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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나도 떡국 못먹는데 못먹는거 알면서 계속 하심 ㅜㅜ 아빠랑 엄마는 좋아해서... 걍 떡국 끓이는 날은 난 따로 밥 먹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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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나도 과일 알레르기 있는데 과일 먹을 때 가족들이 나 주고 하시거든.. 근데 그냥 나 과일 못 먹는다고 안 좋아한다고 얘기하면 그만임. 굳이 나를 생각해주지 않는구나, 나에 대해 무심하구나 생각할 필요 없고 그냥 어머니께 제대로 말씀드리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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