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같이 먹을 친구 없어서 점심시간에 맨날 엎드려서 자고 점심 시간 때 교실에 있는 것도 싫어서 그 시간동안 화장실 칸 안에 있고 누가 나 혼자 집에 가는거 볼까봐 사람 안다니는 길로 빙 둘러서 가고 그랬었다... 지금 드는 생각은 그 어린 내가 안쓰럽다는거.. 그때 나를 내가 안아주고시픔 ㅠㅠㅠㅠ 너무 어렸는데... 지금 겪어도 가슴 아플 일을 13살 14살에 겪은 어린 내가 안쓰러웡... 나 초등학교 6학년 때 13-15?? 명 넘는 애들이 몰카 했었어 지들끼리 편갈라서 싸운척하고, 방과후에 서로 싸우려고 모인 척 하곤 그 많은 애들이 갑자기 나한테 하나 둘 셋 하고 목소리로 뭐라고 했는데(기억안남) 나 한명 왕따 시키겠다고 종일 지들끼리 싸운척 하면서... ㅎㅎ... 진짜 그 어린 애들이 어떻게 그렇게 못됐지 싶다 이제 생각해보면 주절주절 말 왤케 못해 나.. 10년 전 일이고 지금은 그때 나 왕따 시켰던 애들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고있그 ㅣ ,,, 주변에 좋은 사람들만 있꼬... 그때 느꼈던 불안한 기억, 이 사람들이 혹시 날 갑자기 싫어하진 않을까? 싶은 불안한 기분들은 아직도 남아있지만 그런 날 이해해주고 다독여주는 소중한 사람들이 참 많아서 행벅하다 지굼은,,, 새벽 감성 쩌러주규,,, 두서없는 혼잣말 읽어줘서 고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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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정용화는 드라마 찍을때 된것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