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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부모가정인거 숨기길 잘했다고 생각한다
126
7년 전
l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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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0/25) 게시물이에요
내가 원해서 부모님 이혼하신거 아니고 그냥 서로 안맞으신건데 단지 한부모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누군가한테 걸러진다는게 참 무섭다 왜 내가 주눅들어야되고 숨겨야 할까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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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부모가정인 거 오히려 더 밝히고 다니고..
1
오늘도 너무 피곤했어
길 가다 멈무 두 마리 봤다
1
익인1
그니까,,,,ㅎ 제발 불쌍하거나 나쁘게 보지 좀 말어라 ㅠ ㅠ
7년 전
글쓴이
그러니까ㅠㅠㅠㅜㅜㅜ진짜 제발 ㅜㅜ
7년 전
익인2
아직도 나쁘게 보는 사람있다는거에 충격먹구 간다
쓰니야 너 잘못 아니란거 알지?? 기죽지말어!!
7년 전
글쓴이
익인이 따뜻해ㅠㅠ❣️ 고마워!!!!😍
7년 전
익인3
나쁘게 보는 사람이 있다는게 문제지 나쁜 사람들!!
쓰니야 기죽지 말고 어디서나 당당해야 해~!
그리고 부모님끼리 같이 살아도 가정사 있는 사람들 얼마나 많은데~
7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익인이도 너무 따숩다 진짜ㅠㅠㅠㅠ고마워 ㅜㅜㅜ 이런 익들이 있어서 아직 세상이 따뜻한가봐ㅠㅠㅠ❣️
7년 전
익인7
잘모르니까 함부로 무시하거나 판단하지 않는 것. 항상 내 마음속에 새기고 다니는 말이야.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이 말을 알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
7년 전
익인4
나두.. 나는 엄마가 알콜중독이라 이혼한건데 나를 되게 가정교육 못받은 애로 볼까봐 무서워
7년 전
익인5
쓰니 기죽지말구 우리 할 일 잘하면서 살자!! 나는 요즘은 오히려 각자 행복할 수 있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해 ^.,^ 나이가 들어가서 그런가봐! 우리 쓰니도 더 좋은일이 많이 있을 거야. 열심히 삽시다 우리~~
7년 전
익인6
진짜.... 내가 이혼한 것도 아니고 내 의지로 되는 문제가 아닌데 평생 그런 편견 들으면서 살아야 된다니 억울하기도 하고 무섭다 오히려 피해자의 입장인데 어디서도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라 ㅋㅋ쿠ㅜㅜㅜㅜ
7년 전
익인8
진짜 가끔 일반화하는거 보면 답답+억울...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내 주변은 다 그렇더라'
이런 뉘앙스의 말이 얼마나 상처주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
아닌 사람 있는걸 알면 일반화 안했으면....
7년 전
익인22
진짜 일반화 자체가 잘못된건데
세상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건데ㅠㅠㅠㅠㅠ
7년 전
익인9
진심으로 내 잘못 없는 거 아는데도 자괴감 들어 나는 근본부터 잘못된 사람인 걸까 하는 생각 들고 그래... 정말로 누구의 탓도 아닌데
7년 전
익인10
진짜 서러움.. 부모님 두 분이라고 한부모 가정을 욕하고 상처 줄 권리 같은 건 없거든.. 한부모 가정이라서 문제인 게 아니라 그냥 그 집에 문제가 있는 거야.. 당연하게 역시 한부모 가정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부모님 두 분 계시는 집은 아주 문제도 없고 모두 훌륭하게 자랐나 보다
7년 전
익인12
나도 부모님 이혼하셧는데 내주위친구부모님들도 이혼하신분 많고 심지어 내친구는 부모님힘들어하셔서 이혼하라고 권유까지했어 사람마다 인식이 다른거니깐 ㅠㅠㅠ 이혼이 욕먹을일도 아니고 기죽을일도 아니라고 생각해 ㅜㅜ
7년 전
익인13
난 계속 숨기려고... 그냥 결혼 안할까 생각중이야..
7년 전
익인23
쓰니는 좋은인연 만날거야!!
7년 전
익인14
나도 한부모가정인데 나랑 내 동생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데도 편견 가지고 안좋게 보는 사람들 많아서 한부모 가정이라고 섣불리 말하기 힘들어,, 동생들도 진짜 착한 애들인데 이런걸로 기 죽고 그럴까봐 내가 다 걱정되고...
7년 전
익인15
난 너무 행복하게 사는데 진짜 휴
7년 전
익인16
쓰니야 꼭 기억해
저 글 하나에도 일반화는 한명이지만 그에 대한 비판은 몇백명이야
세상은 어쩌면 쓰니 편일지도 몰라
7년 전
익인17
나도 어릴땐 친한친구들한테 말했었는데 이젠 아무한테도 말 안함 나 행복하게 잘 살고있는데 불쌍한취급받는것도 싫고 나한테 편견갖는것도 싫고
7년 전
익인18
진짜 울고싶다ㅠㅠㅜㅜ서러워... 너무 공감
7년 전
익인19
진짜 공감 충격 제대로 받고감
7년 전
익인20
그니까... 우리 집 아빠가 바람펴서 엄마 안 좋게 돌아가시고 아빠는 그거 때문에 술 맨날 마시셔서 나 중학교 고등학교 다니는 내내 편찮으시고 그랬는데 부모랑 똑같이 행동할거라니... 바람피는거 누구보다 싫어하는데... 속상하다 진짜
7년 전
익인21
내가 사별로 인해서 한부모가정인데 내가 가지는 생각은 쟤는 한부모가정이라 저럴거야 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나쁘다는 건데 우리가 나쁜게 아니야 우리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보는 사람이 잘못된거야 우리는 우리대로 잘 커왔어 주눅들지말자ㅠㅠ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못배운 거 아닐까? 나를 그런 이유 하나로 나쁘게 평가해버린거잖아
7년 전
익인24
쓰니가 나쁜게 아니야 편견 가진 사람들이 못되고 나쁜거야ㅠㅠㅠㅠㅠ 내 친구도 한부모 가정인데 혹시나 이런 생각 가질까봐 걱정이다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익인25
한부모 가족이라는 이유로 는 그 사람 인성드러난다 정말 ㅋㅋㅋㅋ오히려 그게 더 못배운 행동인데...ㅋㅋㅋ
7년 전
삭제된 댓글
(2018/11/23 16:39:41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32
222222222222 둥이 진짜 공감간다 나는 내가 한부모가정이라는걸 숨기고 살 필요없다 생각해서 친구거나 썸타는사람이거나 다 말하고다녔는데 이제 엄청 조심스러워짐....지금 내 썸남도 나를 저렇게 생각할까....?
7년 전
익인46
333
7년 전
익인87
4444
7년 전
익인92
555555...이제 말 안해야겠어..
7년 전
익인106
66666 나 진짜 지금 심각하게 고민인게 지금은 비혼주의지만, 혹여나 이 사람은 괜찮겠다 싶은 상대 나타났을 때 말 하면 난 어떻게 되는걸까 속상해. 난 믿었는데 딱 저렇게 상대는 아니었으면 어쩌지? 아 울고싶어
7년 전
익인27
마쟈 내가 선택한것도아닌데 남들이 그런시선두는거보면 짜증나
7년 전
익인28
나도.. 남자친구한테도 말 못하고 있어 나 아빠랑 사는데 남친이 엄마 얘기할 때 뭐라고 대답할지 몰라서 매번 둘러대는데 이것도 너무 힘들다..
7년 전
익인110
나도 남자친구한테 아직 말 못했다,, 만난지 2년 넘었는데,,ㅎ 맨날 엄마 얘기만 해서 눈치챌 애들은 눈치채긴 하던데 딱 못말하겠어 에후ㅠㅠ 어렸을 때부터 숨기는게 익숙해져서 그런가..
7년 전
익인29
나는 중3이후로 한번도 한부모가정에서 자란거 부끄럽고 숨겨야하는일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오늘 인티글보고 부끄럽지 않아도 숨겨야하는거구나를 느꼈어,,
7년 전
익인30
그니깐 부모님 20년 살았고 정말 졸혼?느낌의 이혼이었는데 성격차로.. 현실이 아직 이래서 오늘도 비혼다짐한다..
7년 전
익인31
진짜 너무 속상;-; 괜히 더 숨기게 되는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7년 전
익인33
나도 지금 19살인데 아빠가 나 초등학교 4학년 때 돌아가셔서 지금까지 엄마 혼자 키우셨거든 주변에서 '아빠없이 자란 티 난다'라는 말 들을까봐 엄마가 얼마나 열심히 키워주셨는데.. 사실 아직까지 이런 편견이 있다는게 안믿기고 19년 인생동안 단 한번도 누구에게 말하지 않았다는 게 다행스러우면서도 너무 속상하다
7년 전
익인34
나 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 둘다 없는데 친구들 아무도 모른다 숨기기 너무 힘든데 그래도 숨기는게 훨 나은듯
7년 전
익인35
그거 때문에 누군가한테 걸러진다면 그건 그 사람의 그릇이 고작 그것 뿐이라는거야. 그런 사람은 사과를 해도 내가 평생 거르겠지..
난 태어나고 얼마 안돼서 부모님 이혼하셔서 아빠랑만 살아왔는데 그게 부끄러운 적은 단 한순간도 없었어 그게 당연한거고, 그걸 이상하다고 하는 다른애들이 엄청 이상한거고 가정교육 못 받은거니까 쓰니도 너무 상처받지마ㅠ
7년 전
익인36
쓰니야 주눅들지마 너 잘못 아니야 자기가 선택할수 없는 환경에 대해서 비난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 한부모가정이라고 색안경 끼고 보는 사람들은 그냥 생각을 거기까지밖에 못하는거야 깊게 생각할줄 모르는거지 절대 주눅들지마!!!!! 알았지??? 쓰니도 익들도
7년 전
익인37
공감공감 한부모가정인게 뭐 어때서~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진짜 잘못된건데 ㅋㅋㅋㅋ
7년 전
익인38
나도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입 닫고 산다,,
7년 전
익인39
지금까지 한부모가정인거 말안하고 살아왔지만 앞으로도 말안하고살꺼야... 초록글보고 다짐했다....
7년 전
익인40
아직도 한부모가정이면 제대로 교육 못받았고 제대로 못컸고 집안도 별로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다는게 너무너무 놀라워ㅎㅎ 나 리얼 잘컸는데ㅎㅎ
7년 전
익인41
나도 부모님 두분 있는 친구들 못지않게 사랑받고 잘 커왔어요!! 차별하는 그 사람들이 나쁜거지 한부모가정들 행복하자
7년 전
익인42
세상에 상처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아무리 사랑 받고 자란 가정이라도, 그렇지 않은 가정이라도 가정뿐이 아닌 다른 걸로도 상처는 누구나 받는 건데 왜 자기 자신의 상처는 생각을 못하고 남의 상처는 생각을 해주지 않는걸까.. 쓰니야 쓰니의 잘못도 쓰니가 주눅들 필요도 없어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거지 가정만이 널 판단할 기준이 될 수 없어 한부모 가정이 뭐 어때서? 부모 다 있다고 바르게 자라는 것도 아니고 한부모가정보다 못한 부모들 많아 쓰니야 기죽지마 기죽으면 기죽을수록 저런 사람들은 더 그렇게 생각한다 주눅들지 말고 쓰니는 쓰니의 인생만 바라보고 살길!
시간이 너무 아깝다❗️❗️❗️❗️❗️❗️❗️❗️❗️
7년 전
익인44
나도 아빠랑 영화보고 쇼핑하고 학교끝나면 아빠차 타고 집가고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안그래도 이렇게 속상한데 주변에 저런 편견이 있다는게 너무 상처다.. 글 보자마자 눈물남..
7년 전
익인45
내친구도 한부모 가정인데 진짜 엄청 좋고 내 인생친구고 7살때부터 걔 알아오면서 걔가 한부모가정인걸로 선생님들한테 막괜히 불려다닐때마다 진짜 맴아팠어
7년 전
익인47
나도...ㅎㅎ... 이래서친한친구한테도 말못함...나도 행복한 가정에서 살고싶고 주말마다 부모님두분과함께 밥도먹고 쇼핑도하고싶다....
7년 전
익인48
친구한테 말안해도 맨날 아빠 얘기만해서 알수도있겠지만....말하면 어떤시선일까 무서워서 절대 말못해...진짜..
7년 전
익인130
진짜 너무 공감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익인49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 때부터 은근 차별 받아오면서 그래도 괜찮다고 나는 그래도 잘 컸다고 생각하면서 살아왔는데 누군가는 날 보고 색안경을 끼고 봤겠지 생각하니까..
7년 전
익인50
내가 이렇게 더 꼭꼭 숨기는 익이니들 분명 생길까봐 진짜....아 ......너무 화났어 정말
7년 전
익인51
나도 ..내가 어떻게 할 수도 없는건데 너무 속상
7년 전
익인52
나도 그래서 서로 가정사 다 털어놓는 사이 아니면 누구한테 얘기 안 해... 겪어본 내 입장에서는 이제 부모님 따로 사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엄청 크게 받아들이고 편견갖더라
7년 전
익인53
나는 한부모 가정으로 날 거르는 사람이라면 제발 좀 빨리 나 걸러줬음 좋겠음 그런 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 않아ㅋㅋ...
7년 전
익인54
한부모가정이라고 편견 갖는 사람을 거르고 싶다. 나 어릴 적 친구가 한부모가정인데 가장 똑부러지고 배려심 많고 너무 좋은친구거든. 편견을 갖는거는 뭐든지 안좋아. 그런 사람이 잘못 된거니까 주눅들지 마!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익인58
아 대박 나도 스물둘 ㅋㅋㅋㅋㅋㅋ 밑댓이얌 절대로 아무한테도 얘기 안 함 말해서 좋을 게 없드라
7년 전
익인56
ㄴㄷ ㅋㅋㅋㅋㅋㅋㅋㅋ 말 안 해 대학생인데 아직도 엄마아빠랑 같이 사는 척함 시대가 변하긴 무슨 아직도 곳곳에 숨어 있는데 무례한 사람들
7년 전
익인57
이혼안한 평범한 가정이라고 누군가의 가정에 대해 갑질을 하고 판단을 내린다는것 자체가 무모하고 무례함.. 사회에만 나가야 갑질인가? 이런게 바로 갑질이라고 생각함 특권 계층처럼 생각하는건가 남의 가정이 어떻든 함부로 판단하는건 못배운짓인데..
7년 전
익인59
내 친구도 그런 시선들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더라 그런데 내가 봤을 땐 내 친구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 아이거든 근데 쓰니도 그럴 것 같아 그러니까 그런 사람들은 걸러! 쓰니가 걸러버려! 지금까지도 너무 잘 자라준 것 같은데 앞으로도 더 멋있게 잘 살아서 나쁜 사람들 다 혼내줘! 쓰니가 앞으로 더 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7년 전
익인60
하하... 우리 부둥부둥 안아주고 위로하자. 오늘도 고생했어
7년 전
익인61
>>>>여러분 잘못이 아니에요<<<<<<<<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으면 사랑받으면 된답니다<<<<<<
>>>>무례한 가해자로 인해 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7년 전
익인62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 진짜 어린것 같음..ㄹㅇ
미성숙한 사람
7년 전
익인63
나도 아빠가 바람핀거 들키고 술마시고 난뒤에 폭력성때문에 이혼하셨는데 엄마가 나때문에 고민 많이 했다고 했어 진짜로 이혼이란 그 이유로 내가 편견속에서 살아갈까봐 참고 살까생각했는데 그런 가정속에서 날 키우는것도 옳지 않다고 생각하셔서 이혼했어 그리고 지금까지 나 키우기위해서 밤이고 낮이고 가리지 않고 쉬는 날 한번없이 일하시고 남들이 하는거 다 해주려고 진짜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사셨어 그 모습 보면서 이혼이라는 틀에 편견 당하고 싶지 않아서 나도 열심히 살았어 누구보다 착하게 살았고 어떻게 보면 호구처럼 살았어 근데 한부모밑에서 살았다는 이유만으로 걸러진다는건 진짜 슬프다 우리가 잘못한건 없잖아 쓰니야ㅠㅠㅠ 평생 행복하자
7년 전
익인64
나도 숨기는 중이다 솔직히 밝혔을때 좋았던 점이 하나도 없었어 나 불쌍한 취급하거나 어른들은 내가 조금만 실수해도 부모가 한명밖에 없어서 그렇다고 하지를 않나 대학 와서는 아무한테도 말 안 하고 지내는 중이다...
7년 전
익인66
나는 부모님이 이혼은 아니지만 어쨌든 두분 중 한 분이 돌아가셔서 한부모 가정이 됐는데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진짜 암울하네...
7년 전
익인67
나도 첨엔 편견같은거 있었는데 알고보니 우리반에 많은 아이들이 한부모 가정이었고 다 똑같은 아이들인데 이 세상에 나쁘게 보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그렇다 ㅠ
7년 전
익인68
같은 환경을 살아도 다 다른 인격 인생 사는데 편견 진짜...
7년 전
익인69
난 걍 내 앞에서 티내줬음 좋겠음 거르게 뒤에서 말하면 더 기분나쁠 거 같아 우리 부모님도 곧 이혼하실건데 ㅎㅎ 사바사 케바케인데 편견 오진당
7년 전
익인71
내 경험으론 사람들 말 안할뿐이지 이혼가정 한부모가정 생각보다 많음 본인이 내뱉는 무의식적인 말로 상처받는 사람 있다는 거 꼭 알았으면 좋겠넹
7년 전
익인70
아무것도 아닌건데ㅜ
물론 나도 한부모가정
7년 전
익인72
난 진짜 그런 사람들 이해 안가는게 이혼은 부모님이 했지 애가 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죄없는 사람한테 난리야....
7년 전
익인73
정말 내잘못아니고 부모님 선택인데.... 난 내 시부모님도 그거에 많이 신경쓰셨다는걸 얼마전에 알고나니까 신랑 얼굴 보기가 힘듬...물론 우리 시부모님들 나 예뻐하고 아껴주시지만.........
7년 전
익인74
그런 친구는 걸러 내 친구들은 그런거가지고 차별할 애들 아닌거 알아서 난 그냥 말했어
7년 전
익인75
우리 집안이 박복한지 나도 그렇고 아빠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한 가정에서 자란 사촌들 있는데 다들 밖에서 잘 자랐다고 칭찬 듣는 사람들임 세상 사람 속 다 모른다지만 부모님이 이혼하셨다고 편견 갖고 거리 두고 막 그러는 사람들은 나한테 바로바로 말해줬으면 좋겠다 내가 먼저 거르고 싶으니까...^^ 본인들이 더 무식하고 무례한 줄 모르고... 다양한 사정 때문에 덮어 두고 사는 집도 있지만 겪어본 사람으로서 여건 된다면 자식들 앞에서 남보다 못한 모습 보일 빠엔 남으로 사는 게 나음 진심 내 잘못도 아니고 난 잘 살고 있는데 내가 왜 주눅 들고 힘들어야 해...? 세상 살기 각박하다...
7년 전
익인76
나도..
근데 진짜 나중에 결혼할 때 나 너무 걱정돼
7년 전
익인77
22 그리고 일반적인 가정은 무조건 엄마 아빠가 있다는 전제로 말하는 사람 대부분이야 그래서 상처 많이 받음 물론 고의는 아닌거 알지만..
7년 전
익인78
이혼했다는 말보다 그냥 돌아가셨다가 더 낫더라 ㅋㅋㅋ 어짜피 난 아빠 얼굴도 모를정도로 어릴적에 이혼해서 나한텐 죽은건 맞음 ㅋㅋ 이혼한거 어떻게 알고 뒷말나오고 하는거보면 너나 잘하세요 밖에 할말없어 ㅋㅋㅋ
7년 전
익인79
나도 맨날 그생각해..ㅠㅠ
7년 전
익인80
나도..나도 아빠랑만 사는데 친핟친구들한테도 말하는게 좀 그래...친해도 뭔가 난 지금 아무렇지 않게 잘 살고 있는데 말했을때 그런 반응들이 좀 그래 난 괜찮은데 괜히 불편하게 한거같고 나만 특별한애 된거같고 약간 그런 느낌..난 절대 말 안해 아무한테
7년 전
익인81
오 세상에...이게 걸러질 이윤가....나도 한부모가정이고 집이 좀 가난하긴 하지만 나는 남들한테 뒤쳐지는 거 남들보다 모자란 거 돈빼고 없다고 생각해ㅎㅎ
7년 전
익인82
부모가 폭력적이고 그 사유로 이혼했다고 자식이 그렇지 않다는거 말로만 알아알아고 현실은 아니더라...
평소에 정말 친절하게 살았고, 나는 진짜 사람한테 퍼주는게 좋고 그 덕분에 사람들이 행복해하는게 나도 행복해서 정말 잘 해주고 다녔는데, 참다참다 너무 부당하고 화나는 일이 생겨서 난생 처음 화냈더니 저봐 저봐 저럴줄 알았어 이러고 ㅠㅠ 이후로 인간관계 다 정리하고 친구로는 10년지기 3명이랑만 연락하고 산다
7년 전
익인83
나도... 난 친구 2명만 알구 나머지는 말 안함,,, 걍 말안할려고ㅠㅠ
7년 전
익인84
우리집은 재혼가정인데 아 진짜 이상하게 보는 애들 너무 이해 안가네 본인 집이나 잘 챙기시길 ㅋ 남 가정사에 왜 말이 나오는지 모르겠네 ㅋㅋ
7년 전
익인85
나도..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신 걸 어떡해ㅠㅠ 시간을 돌릴 수도 없고.. 돌릴 수 있었으면 이미 돌렸어
7년 전
익인88
나도....
7년 전
익인90
쓰니야 진심으로 저런 생각 말하면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욕 먹는 발언이야
너무 속상해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ㅠㅠ
7년 전
익인91
나도 말 안 하고 잇당
7년 전
익인93
나도 숨기고 있다..ㅎ
7년 전
익인95
나는 오히려 이혼가정인 지금이 더 좋음. 부부싸움 소리 없이 평화로워서. 그래서 그냥 부모님에 대한 얘기 나오면 솔직하게 말해. 그리고 표정변화 보이면 지금이 더 좋다고 말하고ㅎㅎ
7년 전
익인96
나도 웬만하면 숨기는 편,,, 근데 말 할때 전혀 부끄럽지않아. 우리 부모님인생이고 선택이니까.. 그리고 난 우리 부모님이 이혼함으로써 더 행복해 ㅠ 두 분이 싸우는거 보는거만큼 아이에게 치명적인 것도 없어..
7년 전
익인97
ㅇㅈ 내가 이혼한것도 아니고 내가 개입한것도 아닌데
7년 전
익인98
불쌍해하면서 자기네 부모님 진짜 엄청 사이좋고 화목하게 지내는 가정이 얼마나 될까 싶다ㅋㅋㅋㅋㅋㅋ
7년 전
익인99
222
7년 전
익인100
기죽지마 쓰니야!!!부모님 다 계셔도멀쩡하지 않은 집이 더 많으니깐!!!
7년 전
익인101
나도 절대 말 안 해ㅠㅠㅠㅠ... 사람들이 부모님 얘기할 때마다 아직도 심장이 쿵 떨어진다
7년 전
익인102
난 오히려 사적으로 엮일 사이면 말해 그거 갖고 사람 차별하는 사람 걸러야 나도 편하니까
7년 전
익인104
한부모가정에서 자랐는데 우리 엄마는 나 정말 남부럽지 않게 키웠어 힘든 상황에서도 나 위해주고 그렇게 길렀는데 나도 엄마한테 남부럽지 않은 딸 될거고 진짜 그런 생각하는 사람들 너무 화나고 짜증나...
7년 전
익인105
아직도 그래..? 우리집도 한부몬데 난 너무 편하고 좋은데
7년 전
익인107
그니까 내가 대체 뭘 잘못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대학나오고 좋은회사 다니고 잘만사는데여...ㅎㅎ내 인생을 왜 일반적으로 카더라하면서 치는거지
7년 전
익인108
우리는 재혼가정인데 기절초풍할듯ㅋㅋㅋㅋㅋㅋ지금아빠 넘 좋구여 누구보다 행복함 제발 불쌍하단 생각좀 안했으면
7년 전
익인111
나도.. 그냥 말 안하는게 편함...
7년 전
익인112
이런걸로 거르는 사람들이 이상한거.........
7년 전
익인113
근데 나 솔직히 아직까지도 이런사람 있는줄 몰랐음 보통 나이많은신 분들 중에서 보수적인분들만 이러는줄 앎
7년 전
익인114
부모님 이혼하셨는데 당당해지려고 해도 주변에서 안좋게 혹은 불쌍하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가족얘기 나올때마다 거짓말 하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 나란 사람이 왜 고작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 때문에 매번 거짓말을 해야 하는지 왜 벌써 결혼은 어떻게 할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는지
7년 전
익인115
나 중학생때 담임쌤이 나 상담가야된대서 청소년수련관 (구청소속)에서 상담같은거받았었는데 나중에 커서 이야기들어보니까 부모님이혼하고 할머니손에 자란다고 불량학생방지차원으로 상담받으라한거였어 나는 개근상받을정도로 성실하게 학교다녔는데 진짜 내심충격이였다.
7년 전
익인116
한부모가정이였다가 지금은 재혼가정인데 아직도 부모님 이야기를 잘 안해.. 이런거때문에
7년 전
익인117
허 나도 한부모 가정인데 난 그냥 안숨기고 살래 니ㅋㅋㅋ제발 걸러줬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이 나 거르면 내주위엔 좋은사람만 남겠지 수고를 덜어줘서 고맙네
7년 전
익인119
22 나도 한부모 가정인뎅 나 거를 사람 거르라 해 나도 수고 덜고 좋지 뭐 ㅎㅅㅎ
7년 전
익인118
나도 숨겨 .. 어릴때 애들이 부모없는애들은 티가 난다고 그런식으로 애기하는거 듣고 ..
7년 전
익인120
ㅎㅎ 그러게 나도다 내 인생의 반을 지옥으로 만든 사람한테 가스라이팅도 당하고 살았는데 난 나름 내가 이런 환경에서 잘 자라왔다고 엄마도 고마워하고 나도 뿌듯했고 내가 자란 환경에서 부끄럼 없었는데 이게 내 발목 잡을 줄 몰랐네^^..
7년 전
익인121
아직 그런 사람 있단 거에 놀란다...
7년 전
익인122
되려 쓰니가 그 사람을 걸렀다고 생각해! 그 사람은 그것밖에 안 되는 거야.
7년 전
익인124
진짜ㅋㅋ요즘 초등학교에서도 한 부모 가족도 똑같다고 교육하는데 아직도 차별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다
7년 전
익인126
힘내.. 얼마나 속상할까
7년 전
익인127
맞아.. 내가 친구들한테 유일하게 한 거짓말. 정말 친한친구들은 이미 다 눈치챘어도 한마디도 안꺼내고 티도안내주더라ㅠㅠㅠㅠ
7년 전
익인128
사실 냉정하게 보면 부모님 사이에 문제가 있을 뿐인데 자식은 그저 그들의 자식일 뿐이고..
7년 전
익인129
나쁘게 보는 사람이 나쁜 거야 알지 쓰니야?
7년 전
익인131
나도 부모님이 이혼했는데 별로 신경 안 써서 딱히 숨길 필요 없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막상 알려질까봐 조금 겁나 친구들이 나중에 쟤는 그러니까 쟤가 저러지 이런 생각할까봐 ㅠㅠ 이혼한 거 모르면 그낭 아무 생각 없을텐데 내가 굳이 말해서 애들이 더 신경쓰거나 할까봐... 또 저번에는 친구들이 이혼한 사람들은 그럴 거면 애는 왜 낳은 거지? 애가 불쌍하다 이래가지고 ㅠㅠ 아니 그럴 수도 있지... 그때 조금 충격받았어 아 얘들은 그렇게 생각하구나 내가 불쌍하구나 했어
7년 전
익인132
와 나쁘게 보는 사람이 있어...?
7년 전
익인133
난 걍 말해 걸러질 사람들은 걸러지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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