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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2
이 글은 7년 전 (2018/10/26) 게시물이에요
엄마랑 아빠랑 따로 사는데 내가 화요일에 아빠랑 둘이 저녁먹고들어왔더니 무슨이야기 했냐고 여쭤보시길래 그냥 뭐 잔소리 좀 듣고왔다 하고 그냥 넘겼거든? 심각하게 막 잔소리 듣는거 너무 싫었다 이러지도 않았는데 아니 오늘 아침에 아빠한테 연락햇다는거야 애 만나서 잔소리만 잔뜩했냐고 

와 근데 이러면 내가 얼만하 난처해지는지 아예 모르나봐 

이전에도 나 과외선생님이랑 담임선생님한테도 내가 불평 좀 한거 그대로 연락 드려서 나 엄청 갈굼 당했던거 생각이 확났어 

그래서 내가 왜 내가 한말을 그대로 전하냐 그사람들 들으라고 한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혼자 불평한건데 그걸 전하면 그사람들이 기분나쁜거 당연한거 아니냐 왜 자꾸 나를 가운데서 난처하게 만드냐 했더니 이해를 못하는거야 

아 그래서 화나서 내가 화를 좀 냈거든?  

물론 나를 생각해서 그런거라지만 아닌건 아닌거잖아 

근데 엄마가 왜 자꾸 이상한 포인트에서 화를 내는지 모르겠다고 그러시더라 

내가 이상한 포인트에서 화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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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니 쓰니가 화낼만하지
어머니께 역지사지로 설명드려보는 건 어때? 예를 들면 엄마가 할머니 불평을 나한테 했는데 내가 할머니한테 가서 할머니! 우리 엄마한테 왜 ~~라고 말씀하세요? 엄마가 그것 때문에 엄청 스트레스받으셨다잖아요 하면 엄만 할머니 앞에서 하나도 안 난처하고 내 행동이 마냥 좋을 거 같냐고 해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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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 한번 말씀 드려볼께... 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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