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갑자기 생각난건데 경기도익 서울에서 집가는 버스였는데 퇴근시간이라 일부러 더 종점? 가까운 정류장까지 가서 자리잡고 앉았어
나는 가는 길에 노트북으로 작업할 게 있어서 일부러 아무생각 없이 좀 넓은 자리 앉았어
그리고 갈수록 사람들이 점점 많이 타서 막 복도까지 서있는 상황이었는데
어떤 할아버지가 타시더니 나보고 자리를 비키라고 욕을 하시는데 나는 순간 기분이 확 나빠서 그냥 대꾸 안하고 앉아있었다
그리고 나는 종점까지 가니까 차막히는 가는내도록 서있기 힘들고 작업해야하는게 있으니까 안 비켰는데
막 요즘것들은 예의도 없다고 들은척도 안한다고 계속 그러시다가
기사아저씨한테 가셔서 왜 자기가 탈 때 자리 없다고 말 안 했냐고 그러시더라...
나 잘못한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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