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오빠가 오늘 결혼식인데 오빠가 결혼식 준비때문에 바쁠 거 같아서 며칠 전에 카톡을 했어! 내가 공시생이라 멀리 떨어져서 혼자 공부하느라 결혼식 못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대신 우리 가족들은 나 빼고 다 갔어!) 장문으로 결혼 정말 축하한다고 행복하라고 길게 축하 카톡 보냈는데 카톡을 읽씹하셨거든 ㅠㅠ 뭔가 전화하기도 애매한 사이에 (일년에 한번도 볼까 말까한 사이, 명절 때도 잘 못봐) 내가 전화 울렁증? 있어서 전화는 못했는데 전화 대신에 카톡 보낸 건 좀 예의 없어 보였던 걸까? ㅠㅠ 아니면 바쁘셔서 읽씹하신거겠지?ㅠㅠ 나익 매우 소심이라 이런거에도 혼자 마음 졸인다...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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