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 다 뜯어말렸는데도 재수하는건데 힘들다고 전화해서 울면 안되겠지? 1년내내 혼자 잘 버텼는데 진짜 요새 너무 힘들다.. 학원갔다가 학사 들어오는길에 혼자 눈물터졌는데 안멈추고 식구들 보고싶어.. 나 엄마아빠앞에서 울어본적 거의 없는데 투정부리고싶다 진짜 얼마전에 늦잠자서 지각해서 엄마아빠가 왜 막판에 정신을 놓고사냐고해서 나도 요즘 긴장돼서 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는다고 숨막히고 버티기 힘들다고 그랬다가 엄마 엄청 우셨는데 전화해서 울면 엄마아빠 더 울겠지?? 말할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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