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에 한번씩은 멍때리거나 꿈꾸면 생각나는 일인데 나는 어렸을때 부터 여기저기 전학 엄청 다녔어 그래서 중학교때도 전학 갔는데 거기서 날 잘챙겨주던 애가 있어서 좀 친해지려고했어 근데 그 즈음에 다른 애들하고도 친해지게 됐는데 알고보니까 걔가 왕따라는거야 이유는 모르겠고 그걸 알려주면서 본인들이랑 같이 다니자고 했던 애들이 있었어 그때 걔네들 뿌리치지않고 너를 피해서 미안해 그땐 너무 무서웠어 근데 너는 혼자였으니까 더 무서웠겠지 처음 피하기 시작하던날 횡단보도에서 인사하기 직전에 내가 못 본척 니 눈 피하던 그 장면이 아직도 떠올라 진짜 너무 미안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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