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이 처음에는 애기들 좋아서 선생님 하다가 나중에는 측은지심으로 선생님한다 했는데 이제 이해간다. 그냥 밥 잘 먹고 잘 노는 거 그렇게 기특하다. 막 진짜 내 새끼들 이런 말이 입에 붙어. 내 새끼들 밥은 잘 먹는지 감기는 안 걸렸는지 보고싶고이제 이름 보고 자기 자리는 찾는지 집에 갈 때 마스크는 잘 하고 가는지 새로 태어난 동생 때문에 힘들지는 않는지 새선생님 잘 해 주시겠지만 낯설어 하지는 않는지 막 집에 앉아 있다가도 생각나. 그리고 사람들이 유치원 선생님은 애들 사랑 많이 해주겠네 이렇게 생각하는데 사실 애들이 선생님한테 더 사랑 많이 준다. 진짜 사랑 많이 받으면 예뻐진다 하잖아 나 그래서 유치원 일 하는 동안 예뻐졌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어. 그냥 애들 너무 보고 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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