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거의 뭐든 인연이 다 끊겼어 남자친구,몇 년지기 친구들,동기들 죄다.. 남자친구랑 헤어진 건 힘들어도 주변 사람들 덕분에 견딜만 했어 그래서 올해 중순까지는 좋아하는 술 매일 마시면서 가고 싶은 곳 가보고, 먹고 싶은 거 먹으러 다녔는데 이제는 그 주변 사람들이랑 인연이 끊겨서 정말 무기력해 진짜 내 사람들이다 생각했던 사람들한테 정털려서 손절한건데도 개운하고 시원한 마음 보다 누구라도 옆에 있어줬음 좋겠다는 생각이 더 커 게다가 타지에서 기숙사 생활 중이라 가족들도 자주 못 보니까 지금은 정말 이대로 더 있다간 쓰러져버릴 거 같애 나 어떻게 해야 될까

인스티즈앱
닮았다는 아이린과 유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