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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19
이 글은 7년 전 (2018/10/30) 게시물이에요




물어 볼 게 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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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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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는 캐릭터 설정이나 발상 연습할 때 어떤 것에 영향을 받았어? 원래 입시로 글을 쓰진 않았고 초등학교 고학년때부터 줄곧 장르문학쪽이나 세계관 설정하는 쪽으로 글을 쓰다보니까 순수 문학에서 나타낼 수 있는 독특한 무언가가 안떠올라.. 그나마 인공지능이나 이런 걸 이용해서 sf를 좀 걸치면 괜찮은데 다른 쪽은 자신이 없어. 입시 시작한지 이제 두 달이 좀 넘어가는데 과외 선생님께 항상 받는 지적이 이미지가 없다는 건데 이미지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 지도 모르겠고 막막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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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음 나는 그냥 주변 일상에서 영감 받으면 쓰는 편이라.. 그 ‘씀’이라는 어플 있거든?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글감 알람으로 울려주는데 나는 이거 보고도 떠올리고 쓰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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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나도 다운 받아봐야겠다. 혹시 입시 준비할 때는 어떻게 했어? 사람마다 각자 다른 방법을 추구하고 있지만 아직 나는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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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학원 과외 이런 거 한번도 안 해봤거든 그래서 사실 이 학교는 이렇게 써야되고 저 학교는 저렇게 써야되고 이런 걸 하나도 몰랐어 그냥 무작정 부딪힌거라서..ㅠㅠ난 그 학교 홈페이지 들어가면 매년 주제들 있잖아 그거 다 공책에 적어놓고 그걸로 연습했어! 시간 분배 이런 거 연습하고.. 나도 그냥 좀 막무가내로 준비한거라서ㅠㅠ뭐라고 딱 답을 내려줄 수가 없다.. 지금 어떻게 하고 있는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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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3에게
나는 독학을 하려다 내 의지가 스스로도 약한 걸 알아서 잡아줄 사람이 필요하다보니 ㅠㅠ.. 나는 과외 선생님이 주제 주면 글 쓰고.. 영화나 책 읽고 좋아하는 문장이나 대사 적어두고 다른 사람이 쓴 글들 보면서 이 사람은 이런 식으로 썼구나 분석하는 정도야. 솔직히 말하면 다른 사람들처럼 막 열심히 열성을 다 하는 편은 아니라는 걸 나 역시도 자각은 하고 있는데 뭔가 막연해서.. 이제 수능 공부도 같이 병행하다보니 더 어떻게 해야할 지 진짜 감이 안 잡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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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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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음 익인이의 말도 잘 알겠어! 하지만 나는 문장으로나 묘사로는 첨삭이나 지적을 받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다만 뭔가 확실히 기억에 남는 명장면이 없다는 식으로 말씀하셨거든.. 수많은 글 중에서 돋보이려면 그런 장면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셨는데 위기 절정 단계 기승전결에서 전결이 약하다고 그러시더라고. 그래서 이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할 지가 고민이야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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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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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어렵다 입시글.. 입시 주제쪽으로 구성이나 발상 뛰어난 사람들이 대단해.. 익인이도 그런 사람들 중 하나겠지? 입시장에서 어떻게 그 짧은 시간에 스토리 구성하고 쓰고 다 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따흐흑.. 혹시 익인이는 어떤식으로 입시를 준비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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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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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뭔가 내 안에 뭉쳐있던 실뭉텅이가 풀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짧은 시간이지만 준비하면서 막연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익인이의 댓글을 보니 내가 어떤 점에서 결여되어 있었는지를 알게된 거 같아! 길고 정성스러운 댓글 정말 고마워. 이렇게 시간이 지난 글에 찾아와 댓글을 달아준 점도 너무너무 고마워! 주제로 주어진 단어나 상황이 어떤 거든 상관 없이 주어진 캐릭터와 주제의식을 가져가면 되는 거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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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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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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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이 댓글은 두고두고 캡쳐해서 봐야겠다, 정말. 방향성이 잡힌다. 자고나면 시작될 본격적인 오늘부터 내가 뭘 해야할 지 이제서야 알 거 같아. 정말 나를 위해 시간을 할애해줘서 너무 고마워ㅠㅠ! 만약 내가 이번 수시2차든 정시든 합격하게 된다면 그건 익인이의 몫이 클 거라고 생각해! 혹여 떨어지더라도 익인이의 조언으로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이 새벽에 조언해줘서 너무 고마워( ´༎ຶㅂ༎ຶ`)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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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글쓴이에게
ㅎㅎ 꼭 내년에 우리 학교에서 만나 힘내 포기하지 말고!! 다른 댓글은 삭제할게 얼마 안 남았어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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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에게
응응 고마워!✧٩(ˊωˋ*)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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