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간호사 익들 ★혹은 나같은 신규 간호익들 간호익들 궁금한게 있어 익들은 간호사가 되고 싶어서 간호사가 된거야? 그러면 그 동기가 뭐야? 난 걍 붙어서 왔고 취업잘된다랑 걍 돈벌려고 일한다. +별다른 욕심도 없어서 큰병원이나 페이 많이 주는 곳도 아니고 월급도 그렇게 많지않은 베드 한 200인가 300정도 되는 곳에있어.. 갑자기 왜 이런 질문을 하냐면 우연한기회(라쓰고 반강제 여행.. 가라해서 가는..투오프를 1박2일로 가야하는...ㅎ)로 소록도에 1박 2일 캠프로 가게 되었는데. 소록도 하면 한센병 밖에 생각이 안나고 일정표를 보다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라는 글이 눈에 들어 와서 곰곰히 생각 해보니까 최근인가 한두어달 전쯤인가 마리안느와 마가렛 평화상 서명에 그냥 참여하라 하셔서 서명 한게 기억이 나더라... 아무튼 검색을 해보니까 마리안느와 마가렛 다큐 영화도 있던데(아직 안봤어..) 신규랑 학생간호사들에게 추천 한다 하더라고... 그런데 봉사 정신은 정말 존경 할 만한데 일하다보면 물론 연민이가고 정이 더가는 경우도 있고, 환자들 보면 우리가족,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나서 나름 아는 것도 없고 스킬 도 없지만 조금더 신경쓰이는 부분이 있긴 한데 의료직이고 전문직이지만 '서비스'업이다 보니 대인을 많이 하게 되잖아 그런데 정말 진상들보면 요즘표현?으로 인류애가 사라진다라고 해야할까 까놓고 욕나와..ㅂㄷㅂㄷ 물론 좀 정신이상하다라고 느껴지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사람을 진지하게 대하는게 오히려 미친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이 언제나 무시할 수도 없고 좀 무드가 다운된 상태에서 별 이상한 시비거는 거 보면 정말 꿀밤 한대 때리고 싶고, 욕하고 싶은 경우가 있어서.. 내가 너무 직업정신?이 없는건가 이상한가 싶으기도 하고.. 그래서 한번 물어보는거야 다른 익들은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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