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호학과 4학년이고 학교랑 가까운 그냥 우리 지역 지방병원을 썼는데 2명뽑는데 3명이서 지원해서 떨어졌어... 솔직히 난 내세울 것이라고는 성적 밖에 없었고 다른애들처럼 말주변이 있다던지 쾌활하다던지 이렇지 못했어... 거기 갈거라고 하니까 애들반응은 다 놀라면서 니가 왜 거기를가ㅠㅠ 라고 했었는데 내가 그 병원에서 떨어지게 됐어ㅠㅠ 애들이 면접때 하나도 안떨고 잘해서 너무 강직되있던 나는 안될줄 알았지만 진짜 떨어졌다고 생각하니까 착잡해.... 이런생각 하면 안되지만 내 4년간의 노력이 너무너무 허무하게 느껴진다 진짜 나는 공부말고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나봐 정말 나도 노력 많이했는데... 말하는 자신감, 밝은 이미지는 내가 앞으로 더많이 노력을 해야하는거겠지?ㅠㅠㅠㅠㅠ 너무너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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