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인데 공부는 손 놓은지 오래돼서 좋은대학은 가망도 없고 그렇다고 본인이 하고싶은 게 있는 것도 아니야 학교에선 술마시고 담배피는 친구들이랑 같이 다녀 동생은 술 담배 안하지만 그래도 언제 물들지 모른다는 생각 들고.. 얘가 하도 놀러다니기만 해서 엄마가 밥값말곤 용돈을 안주거든? 그랬더니 돈 부족하다고 자꾸 알바를 하겠대; 특성화고도 아니라 바로 취업도 안되고 그렇다고 얘가 갈 수 있는 대학? 지잡대나 갈 수 있을라나 모르겠어 한심해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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