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896388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N키보드 3일 전 N연운 3일 전 N친환경🌳 어제 N자전거 어제 N도라에몽 3일 전 N승무원 13시간 전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485
이 글은 7년 전 (2018/10/31)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4수생임 

 

현역때 부산-경북대 라인 나왔으나 서연고서성한 가고싶어서 재수함 

 

근데 생각만큼 결과가 안나옴 

 

그래도 재수까지 했는데.... 현역때 붙었던 학교를 다시 가긴 싫어서 삼수 

 

독학삼수했는데 하루하루 멘탈이 갈림 

삼수까지 했는데 서울대라도 가지 않으면 다 나를 무시할 것만 같음(실제로 공부를 3년이나 했어...? 그 시간이면 백치도 서울대 가겠다 너 충분히 갈 수 있어~ 이 소리 들어봄. 격려였지만 가장 큰 부담이 됨) 

 

온갖 지병 얻고 수술하다가 결국 공부에 집중 못하고 수능 망함 

 

아빠가 전문대라도 가라고 해서 결국 전문대갔다 

 

어디가서 쪽팔려서 말도 못해 그래도 내가 나름 부산-경북 라인이었는데 내가 전문대를?  

 

차라리 내가 원래부터 공부 못하고 의지도 없는 애였으면 받아들일텐데 삼수해서 전문대? 자존심 상해서 학교 갈때마다 죽고싶었음... 몰래 사반수 시작함 

 

학교 휴학때리고 9월부터 공부 시작했지만 당연히 오래 공부하는 습관이 안잡혀 있어서 공부가 안됨 

 

슬렁슬렁 공부하다가 정심차려보니 수능 2주 남았는데 기본 개념 하나도 안잡혀있음 

 

 

그냥 너무 힘들다 제발 재수는 시작도 하지마 

 

 

이만큼 공부해보니 느낀건데 재수를 하고 가장 큰 부담은 재수했는데 이정도는 가야지...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나의 부담감이야 

 

좀 마음에 안들어도 일단 대학에 들어가봐(설령 전문대라 할지라도!) 

 

거기서 사람들 만나고 공부하고 술도 마시고 연애도 하고 제발 그래라 

 

나는 지나간 시간이 너무 아까워죽겠어 

 

주변 사람들 모두가 나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알고있어서 그 부담감에 재수를 했어 

부산대도 너무 좋은 학교지만 공부 그렇게 잘한다더니 거기밖에 못갔어..? 이 소리 들을까봐... 그런데 지금은 제발 시간을 현역때로 되돌리고 싶다 

 

뫄뫄는 원래 똑똑했지~ 이 망할 이미지때문에.... 지금 나 어쩌냐고? 대학도 엄마가 내 자존심 생각해서 친척들한텐 서울에 있는 좋은 대학 다닌다고 했음 

모두에게 거짓말 치면서 살아 인간관계조차 맺기가 싫어 누가 나 대학 어디다니냐고 물어볼까봐 

 

진짜로 너무 힘들다 그냥 다 놓고 싶다 진짜........ 

지금 이 글 보는 사람들아 제발 올해 그냥 대학 가 재수 하지마 나는 너무 후회돼
대표 사진
익인1
하.....수시 안되면 어떡해... 현역 고3인데 불안해 죽겠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쓰나 고생했어ㅠㅠ아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 넘넘 고생했어 ㅠㅠ 그 시간동안 깨달은 바는 억만금을 줘도 못 살 만큼 대단하고 값진 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말 얹자면 대중적으로 들었을 때 어 거기는 그래도 괜찮지 소리 나올 학교 붙었으면 차라리 반수를 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난 반대로 성적 맞춰서 지방 사립대 갔는데 여긴 안되겠다 싶어서 재수중이야.... 근데 나도 솔직히 성적이 1년만에 확 오르진 않아서 좀 슬프긴 함 ㅠㅠ 쓰니 너무 고생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난 누구나 어릴때 다 듣는 천잰데 소리 하나에 엄마가 나 진짜 천재인 줄 알고 지금까지도 나는 하면 서울대 갈 수 잇는데 안해서 그래 공부해 이래서 재수에다가 꾸역꾸역 삼수중... 제발 욕심 좀 버리라고 아무리 말해도 사회생활 해보면 엄마한테 고마워 하게 될 거라는데 이젠 꿈도 없고 삶에 대한 의지까지 사라져 가고 있어 내가 제발 전문대 아니면 사이버대라도(무시 아님)난 가도 되니까 그만해달라해도 이젠 엄마 자존심에 그렇게 못한대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소리만 지르지 키운 적 없고 난 그냥 몸만 자랐어 시간만 흘러가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4
익인아 댓 보다가 마음이 아푸다 ㅠㅠ 천재 아니어도 , 잘되지 않아도 괜찮아 너의 인생을 살아 꼭 ❤️ 인생은 길어 !!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나도 재수해봐서 무슨 마음인지 알겠다 진짜....물론 쓰니는 나보다 더 힘들었겠지...이게 진짜 예전부터 들어온 말+자존심이 합쳐져서 재수하게 되는것 같아 난 그래도 나름 하던 앤데 내가 여길 간다고? 하면서 근데 나도 진짜 재수하면서 느꼈지만 n수해서 더 좋은 대학 간다는거 진짜 말처럼 쉽지않고 무엇보다 부담감이 너무 크게 작용하니까 멘탈이 남아나질 않는 것 같아 암튼 진짜 공감간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리셋증후군같은걸까 ...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
고생했어 쓰니야 지금은 힘들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더 값지고 아름다울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
아휴 정말 고생했다 쓰니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
나랑 동갑이넹.. 난 대학생이긴한데 가고싶은 과 가려고 내년에 수능 다시 볼 생각이거든 동갑이라 그런지 남일같지않고 맘아프다ㅠㅠ 지금까지 너무 고생했고 이번수능끝나면 어디 여행이라도 가서 푹 쉬었으면 좋겠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
와.. 진짜 공감이야ㅠㅠㅠ 난 삼수생인데 완전 내 마음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
수고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5
나도 학교에 일단 가보라는거 추천해 대학에 입학하면 고등학생때랑 비교가 안될정도로 시야가 넓어져 지방전문이나 명문대를 떠나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6
ㅇㅈ 나도 삼수생인데 삼수부터는 진짜 3년이나 했는데 저런곳 밖에 못가냐고 하는 시선 무서워서 멘탈아작나서 몇달간 맨날 울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7
진짜 고생했어 쓰니야ㅠㅠ 앞으로는 행복한 이루많을꺼야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8
그렇지... 맘 단단히 먹았다 생각해도 무너질 수 있다고 각오해야 해 재수할 생각하거나 예정인 익들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9
재수생각도 시작도안했으면좋겠어 정말로
남들이 재수했는데 서울은 무조건가겠다
라는말 수백번들었고 멘탈약해서 맨날 울고
자책하고 힘들어했다 난너무끔찍했어 일년동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0
👉재수를 하고 가장 큰 부담은 재수했는데 이정도는 가야지... 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나의 부담감👈
200퍼 공감이다.. 공부스트레스를 떠나서 이게 진짜 힘든 듯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9
ㄴㄴㄴ400퍼.. 진짜 너무 부담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1
나도 그래서 지금 엄마아빠한테 빌어서 다음달에 독재 학원 들어갈 거... 다른 건 잘 하는데 수학 혼자 독학 하겠답시고 인강 비용만 몇년간 몇백 썼는데 지금 개념만 알지 응용 능력이 하나도 없어ㅋㅋ 수학만 학원 강의 들으려고 진짜 내가 왜 대학 자퇴 했을까 걍 졸업이라도 할 걸ㅋ... 남들 졸업할 나이에 독재 학원을 가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9
나랑 비슷하다 흑흑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9
ㅜㅜ 내 인생이 너무 아까운 게 문제인듯 지금 인간 관계도 내 자격지심 때문에 거의 끊기기 직전이고..., 나도 놀고 싶다 대학 다닐 때도 반수하겠다고 꼴,값 떨어서 제대로 즐기지도 못 했음... 수학만 잘 하면 될 거 같은데 심화 문제를 못 푸는데 무슨 수로ㅜ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6
딱 1년만 빡세게해서 성공하자 우리..ㅠㅠㅠ 난 수학 개때잡 여러번 돌려서 많이올렸었어 과탐이 문제지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9
나도 개때잡으로 다시 할라구 했었오ㅜㅜ 몇번 돌렸어?? 인강을 돌린 거야 책을 돌린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5
49에게
인강은 한번만 듣고 책 4번인가 돌렸어 개때잡은 책에 승제쌤 설명 다 들어가있어서 인강 다시 들을필요 없더라구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2
쓰니 나랑 같은 상황이네... 내가 이렇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막막하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3
완전 내 친구같다.. 진짜 고생했어 쓰니야ㅜㅜ 부담감 컸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4
마자... 나도 재수했다가 삼수하고 더하면 미칠것 같아서... 포기함... 수험 생활하면서 온갖 지병 생기고 지금도 병원 엄청 다닌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5
맞아 차라리 반수를 하든 편입을 하든 일단 가긴했음좋겠음ㅠㅠㅠㅠㅠ진짜 멘탈어지간히 털려..
나도목표한데보다는 낮게왔지만 나름 적응하고 그안에서의 삶 살아가는중
쓰니야 힘내ㅠㅠㅠㅠ분명그만큼 노력했으니까 꼭 대학이 아니더라도 어디선가 분명 좋은결과가 나타날꺼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6
쓰니=나? 삼수인데 나이는 사수임 아파서 시험도 못 쳐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7
쓰니야 우선 그동안 너무 수고많았어
4년동안 수험생활 하느냐고 얼마나 힘들었어
나도 그 심정 너무 이해간다
근데 고작 수능따위가 쓰니의 가치를 결정짓는건 전혀 아니란걸 꼭 명심하길 바래
너는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8
ㄹㅇ...제발 한번에 가...고3 일년이면 인서울 충분히 가고요...나도 원래 잘하던 애가 왜 그래? 소리 듣고 전문대가서 내 성에 안차고 어디가서 말도 못함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0
얼마나 힘들었을까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1
나 삼수생인데 이 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공감.. 현역들 제발 재수하지마 그냥 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4
22222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6
33333 하 자기만족이라지만 내 20살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1
ㄹㅇ 진짜 나는 내 스무살을 잃어버린 기분이야 스무살도 스무살이고 스물한살도 그냥 이렇게 날리고 이제 내일모레 벌써 스물두살인게 믿고 싶지가 않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2
ㅇㅈ 그래서 난 이번에 전문대 간호학과 지원했다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3
하 차라리 나도 그럴걸..ㅠㅠㅠ수시도 아예 안 냈다 너익은 그럼 수능공부는 하는 중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5
웅웅 최저만 맞추면 돼서 지구과학이랑 국어,영어만 공부하고 있당!!!근데 전문대는 11월달부터 수시2차 기간일껄? 한번 알아봐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0
알려줘서 고마워!! 일단 어떻게 되든 올해는 대학 가야겠어 다른애들보다 2년이나 시작이 늦으면서 좋은 대학 못가는게 너무 두렵다 근데ㅋㅋㅠㅠㅠ삼수까지 하니까 괜히 자격지심 생겼나봐 삼수했는데 저거밖에 못갔어?라는 시선 받을까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5
70에게
맞아ㅠㅠ나도 아닌 척은 하지만 자기전에 그 생각하면 눈물만 나오더라ㅠㅠ우리 늦어도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꺼라고 생각하고, 누가 뭐라고 해도 기죽지 말고 열심히 살자ㅠㅠㅎㅎ 그리고 남은 15일만 더 화이팅하자!!아자!!ㅎㅎ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7
70에게
너가 뭘하든 응원할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2
재입학안되는거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5
아는사람도 자퇴했다가 재입학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6
다니다가 자퇴한게 아니라 입학을 안한 경우는 당연히 재입학 안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3
쓰니 고생많았어ㅜㅜㅜㅜㅠㅠ 그 맘 누구보다 잘 알아..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7
너무 공감한다.. 진짜 재수생인데 나 정말 뼈져리게 느끼고있어 사람 잘 안변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8
나도 삼순데 진짜 공감 다떨어진거 아니면 일단 가 가서 뭔가 느껴보고 반수를 하던 해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0
진짜 글 다공감된다
안해본사람은 절대 이해못함
새벽에 집가면서 맨날운다 나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2
나도 삼수했었는데 윗익인들과 의견이 약간 다르긴 하지만... 공통적인건 멘탈 어지간히 단단한거 아니면 N수 시작하지마 정말. 특히 죽도록 공부할 생각 없으면 생각도 하지 말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1
혹시 어떤 의견인지 물어봐도돼????? 내년에 휴학하고 다시 한 번 해보고싶어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2
난 자기 꿈을 위해서 도전하는 게 후회가 덜하다고 생각해서... 나도 삼수해서 내가 원하던 과는 못가고 다른 과 와서 꿈꾸던 인생이 완전 바뀌었는데 후회는 안해. 근데 나도 그 과정이 힘든걸 잘 아니까 쉽게 무너질만한 사람은 추천 안하고 싶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3
나도 삼수까지 하다가 포기했던 사람으로써 쓰니가 무슨마음일지 느껴진다...ㅠㅠㅠㅠㅠㅠ 이제 앞으로는 행복했으면 좋겠어 쓰니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4
나도 재수생인데 미친듯이 후회해 그냥 현역때 성적맞춰서 전문대라도 넣어볼걸그랬음ㅋㅋㅋ재수했는데도 뭐 나아진게 없는거같아 그냥 1년 통째로 버린기분..아까운 내 스무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5
ㅁㅈ 진짜 재수는 시작도 하지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8
진짜 엄청 공감해... 나는 나이로는 사수생이고 지금은 삼순데 사람 쉽게 안 변한다 심지어 독학재수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님
나도 고등학교 때 내가 재수할 거라고 생각도 못 했고 일반고지만 나름 학사생이었는데 대학도 못 가고 재수도 실패하고 진짜 창피하더라... 그래서 주변에 아는 어른들 만나면 대학 얘기 물어볼까 봐 두려웠고 친척들도 안 만나려고 함 ㅠㅠㅠㅠ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다시 마음먹고 뒤늦게 삼수했지만 역시 변한건 없었고 또다시 절망 중이야ㅜㅜㅜㅜㅜ 진짜 재수하려면 꼭 깊게 생각해봐 너희들 청춘이 아깝게 날아가는 수가 있어.. 나는 나를 어디서 20살, 21살이라고 소개해본 적도 없는데 벌써 22살이라는 게 아직도 실감도 안 나고 내 20살을
그렇게 날려보낸 게 세상에서 가장 후회하는 일이다
차라리 전문대를 가더라도 20살을 즐겨 대학은 언제든 갈 수 있지만 20살은 안 돌아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9
아 진짜 공감ㅋㅋㅋㅋㅋ나도 삼수생인데 작년에 재수할땐 독재로 했거든 다른 사람들이 독재는 오바다라고 말릴때 괜히 반발심 들어서 왜? 난 할 수 있는데? 왜 못한다고 하는거지 내가 성공해서 보여줘야지 이런 마음 갖고 시작했다가 보기좋게 망하고 현역때랑 비슷한 학교 들어갔는데 그건 그거대로 또 자존심 상해서 자퇴하고 삼수 시작했는데 또 난 여전히 그대로다 이럴거면 걍 17학번으로 학교 들어가서 조용히 다닐걸ㅋㅋㅋㅋㅋㅋㅋ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돈은 돈대로 날리고 내 정신도 피폐해지고 얻은것보다 잃은 게 더 많다 지금 현역들 중에서 재수 생각하고 있는 애들 있으면 진짜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리고싶어 나도 익인이처럼 다른어른들이 대학 질문하는게 그렇게 창피하더라 어른들은 나 공부 겁나 잘하는 줄 알고 좋은 대학 갈 줄 알고 있고 난 그게 아니고... 진짜 올해 삼수하면서 올핸 진짜 잘해야지 싶었는데 변한 게 없네 진짜 절망의 연속이다 끝낸것도 없고 이제 하기엔 내일이 11월이고 또 그 와중에 내년에 반수라도 한번 더 할까 고민하고 있는 내가 싫고ㅋㅋㅋㅋㅋ재수 한번 결정하는게 어렵지 한번 해보고 삼수 사수부턴 걍 프리패스인듯ㅋㅋㅋㅋㅋ수능 중독이란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닌 걸 느낀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9
익인아 나 내년에 나이는 사수고 실제론 삼수인 거 준비할렸는데 혹시 독서실에서 준비했는지 집에서 했는지 물어도 될까?ㅠㅠㅠㅠ
도서관 다니는 거나 집보단 독서실이 그래도 잘 잡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내 생각이 틀렸나 싶어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0
나 반수생인데 진짜 공감된다...ㅠㅠㅠ독학이라 하루하루 멘탈이 갈리고 수능 2주남았다는 사실에 떨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끝내야할건 많고 끝낸게 없어서 너무 불안하고 울고싶고 힘들고하다..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1
나도 비슷한데 나는 그래도 낮은 인서울이나 지거국 라인은 가능했는데 과 너무 높은거 써서 수시 다 떨어지고 원래 정시준비 안해서 수능망하고 지잡대 옴ㅋㅋㅋㅋㅋ근데 수준 너무 떨어지니까 쪽팔려서 휴학하고 공시준비하는데 내 청춘 아까워죽겠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3
울지마 사람마다 때가 다른거지 나이에 맞는 일이란 거는 없어! 너가 그동안 고생한 것들은 언젠가 보답할거야 고생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4
쓰니야 너한테 맞는 타이밍이 있을거야 그건 확실해!!! 우리 화이팅하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7
저기...쓰니 나랑 너무 똑같아....나 진짜 깜짝 놀랬어...근데 그래도 아직 이주 남았잖아 아직..하..다 끝나고 후회해도 늦지않잖아 최선 다해보자...나도 매일 힘들지만 ㅠ 그러기도 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8
진짜 많이 힘들었겠다 힘들었던만큼 아니 배로 더 행복해질 날이 반드시 올 거야 우리 힘내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0
쓰니야 너무 공감돼서 마음이 아프다ㅠㅠ
나도 성적안나와서 재수하고 지금 학교왔고 적성에 안맞아서 1년 다니고 휴학하고 수능 또 봤는데 성적안나와서 다시 돌아왔어ㅎㅎ 자존감도 바닥치고 공대라 학교 공부도 잘 못따라가는데 겨우겨우 버티고있어 쓰니 고생많았고 우리 인생 화이팅이야ㅠㅠ 앞으로 더 잘될거라고 믿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1
모두에게 거짓말 치면서 살아 인간관계조차 맺기가 싫어 누가 나 대학 어디다니냐고 물어볼까봐

이 부분 진짜 공감된다.. 나 진짜 인간관계 하나도 없는데
맺기 싫은 이유가 저거야 난 대학 어디 다니냐는 아니지만
공부 얘기 성적 얘기 등등 내가 하고 싶지 않은 얘기 나올까봐..
저런 소리 나올까봐 인간관계 생길만한 기회 생겨도 겁부터 내고 놓게 되더라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2
이거 진짜 ㅇㅈ 난 고등학교 자퇴하고 1년 재수생처럼 진짜 독하게 공부했는데 이거 자기비하 그냥 사람이 할 게 안 돼ㅜㅜ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7
너무 공감돼서 삼수 끝났지만 나도 쓰고 갈게 나도 삼수했었고 입시에 ㅇ만들어도 치가떨리는 사람이지만 가끔 입시관해서 궁금한것도 많고 해서 익공 들락날락하는데 일년 더하면 스카이 갈수있을까? 스카이 목표인데 지금은 턱없이 성적이 낮아서 재수할까? 이런글 많은데 자기인생이지만 난 정말로 비추한다.. 대학 일이년 늦게가는거? 그게 문제가 아니라 과정이 정말 죽을만큼 힘들었어 나도 현역때 대구에있는 일반여고 나왔고 현역때 경북대, 외대 붙었는데 대구에 있기도 싫고 외대 과도 마음에 안들었고 적어도 서성한은 가고싶어서 아무곳도 합격등록 안하고 쌩재수하는데 정말 마음 풀어지더라 갓 성인이니까 술마시고 놀고 해서 정신적으로 힘든건 없었는데 현역때보다 성적 더 안나오고 ㅋㅋ 당연한 결과지 결국 삼수 하는데 삼수하면서 공황장애, 우울증 전부 얻었어 정신병 있으니까 공부에 집중도 안되고 결국은 현역이랑 같은라인 다른학교 다니는중이야 내 실패사례만 들어서 재수삼수 말리면 뭐야 난 저렇게 안해야지 싶은데 재수때 학원다니면서 느낀건 사람은 정말 안 변하구나.. 였어 3,4등급으로 들어온애들 95%는 수능때도 그 성적 받아 웬만하면 몸도 마음도 지치니까 현역으로 가라고 하고싶다 수험생때 제일 큰 스트레스는 현실과 목표의 괴리감이라고 생각하는데 일이년 더하면 난 성적 오를거야 라고 기대하지만 현실은 거의 성적 그대로라 다들 스트레스 받아하거든 쓰니 사반수면 나랑 동갑일텐데 올해는 꼭 원하는학교 붙었으면좋겠어 진심으로 이때까지 달리느라 너무 수고많았고 2주가량만 더 열심히해서 내년부턴 캠퍼스라이프 즐겼으면! 글 읽는데 내 생각나서 슬프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8
나도 삼반수중인데 늦게 시작해서 수능 이주전인데도 개념 제대로 안잡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1
나도.. 나 9월 초부터 제대로 시작했는데 계속 공부할려고 애쓰다가 지금 강박증 넘 심해져서 다 내려놓고 싶어서 잠만 옴 ㄹㅇ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7
헐 맞아 나는 이제 수능 다가온거 실감나는지 가만있어도 심장 쿵쾅거리고 몸에서 열나는데 잠이 너무 와 잠도 현실을 회피하고싶어서 오는거라고 들은거같은데 왠지 맞는것같아 ㅠ 잠이 나는 잘 안깨고 뭔가 머리가 무겁고 몽롱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0
그치 ㅠㅠ 그래서 난 단기목표 넘 높게 잡지 않을려고 하는 중이야
진짜 한걸음 한걸음 공부하기 싫지만 해봐야지 하고 마음 다잡기라도 계속 하는 중이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9
나 재수생인데 정말 힘들어서 하지말라는게 아니라 대학 다떨어지기 전까지 재수생각 절대안했으면 좋겠음 예체능인데 현역때 사람들이 어디썼냐하면 나는 이 과가 있는 학교가 별로없어서 가장 낮게쓴게 가천이거든 근데 그렇다보니까 주변에서 예체능은 걍 높은대학 쉽게 가는구나 생각하더라 결국 다떨어져서 재수하는데 그렇게 무시하던 친구도 어떻게 잘 가서 대학생활 즐기고있고 동아리도 하고 축제도하고 하는데 내 스무살은 어디갔나 싶고 애들은 아 벌써 2학년이야 ㅠㅠ 하는데 난 왜 아직도 여기지 싶고 진짜 너무 힘들어... 몸이 힘든건 사람마다 달라서 나는 못느꼈지만 성격이상해지는거 느껴짐 친구들이 나도 입시할때 힘들었지ㅠㅠㅠ 올해는 잘 갈거야 하는것도 너무 부담이고 재수 화이팅하라는 소리자체도 너무 싫고 너무 부담이였어... 올해도 못가면 한달에 3백4백이 들어가는 이 짓을 어떻게 또하나 못하지 진짜 관둘까 싶고 관두면 나는 뭘하고 살지 싶고 너무 힘들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1
22 예체능n수생인데 진짜 때려치우고싶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3
진짜 내가 이길을 걸으면 안되는 사람같아 이젠... 익인이도 나도 진짜 입시하는거 너무 수고많았지 우리 올해는 끝낼수있을거야 내년에는 정말 행복하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2
입시 한번 겪어보니 무조건 대학을 가는건 없더라 나보다 노력안한거같고 놀거 다 놀던 사람도 저렇게 대학을 가는데 왜 두시간자고 그랬던 나는 못갔을까 재능이없는걸까 나는 이 길을 시작하면 안되는 사람인걸까 정말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들어 나는 자랑스러운 딸이 될수있을까 나도 내년에는 예쁜옷 입고 외식도 자주하고 하늘을 가만히 볼 여유는 생길까 노력한 만큼의 보상을 바라도 되는걸까 받을수는 있을까 나도 내년에는 내년을 기약하지 않아도 될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8
나두 예체능익인데
이 말 하나하나 다 공감간다ㅠㅠ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6
나두 현역때 만족하는데 못오긴했지만 나도 미술학원돈더내고 다닐자신없어서 그냥 학교다닌다ㅋ큐ㅠㅠ
그래도 열심히 한만큼 좋은결과있을꺼야!!! 꼭 이번에 합격하고 꽃길 걷기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4
고2때부터 밥시간 쉬는시간 잠깐잠깐 잔거 빼고 공부한 삼수생 나는 왜 삼수인가 왜 합격글자도 못본건가 나심지어 공부도 되게 열심히함 내 성적 왜이래 갸아아악 나 아직 술도 안먹었단말이다 ㄹㅇ 나처럼 사는애중에 나만 대학못갔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5
나만 세상에서 제일불행한것같아서 맨날 울고
우울증도 심해졌는데 댓글읽다 보니까 너무서럽고 다들 많이힘들었겠다싶네 ,,, 어디가서 20살 21살이라고 소개할 일도없다는거 너무공감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6
쓰니 내 얘기인줄 알았어ㅠㅜ
나도 현역 때 부산대 높은 과랑 이대 상위권 과 나왔는데 의대 갈 거라고 재수했다가
수의대 가기에는 아슬아슬해서 그냥 점수 남기고 교대 왔어...
교대 갈 거면 현역 때도 가능했었는데 이런 생각하면 자괴감들고ㅠ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7
나도 삼수까지 해봤는데 재수까지만 괜찮고 삼수부터는 하지 말라고 부탁하고 싶음,,, ㅠㅠ 재수까지는 딱 현역 때 갈 학교까지 나왔는데 삼수하니까 더 떨어졌음,,, 결국 그나마 현재 괜찮은 전문대 다니고 있긴 한데 원래 목표하던 학교란 비교하면 갭이 너무 크기도 하고 내가 전문대? 이런 생각도 있어서 대학원이라도 꼭 가려고 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8
인생 길게 보면서 조금만 더 힘냈으면 좋겠다...나도 삼반수까지 했던 사람이라 어떤 마음이 들지 잘 알아서 너무 너무 마음이 아프다ㅠ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9
재수했지만 ㅇ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0
나는 인천익이라 인천인하정도면 경북 부산 비슷한거같은데 연대 가고싶어서 재수생각중인데 정말 아닌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7
인천인하에서 연대는 되게... 껑충 뛴 느낌이라... 익인이가 진짜 피 터지게 할 의지가 있으면 하는거지 뭐!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1
와 재수익 공감.. 수능치면 현역 때랑 비슷한 학교 갈 듯..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3
재수했지만 공감 재수는 선택이 아니라 피할 수 없을 때 해야돼.. ㄹㅇ 다 떨어졌을 때... 20살 애들 다 놀 때 혼자 공부하는게 얼마나 처절하고 피폐한지.. 하루 종일 말을 안해서 집 갈 때 단내나고 하늘 바라볼 때마다 슬프고.. 난 재수로 끝냈지만 재수 시절만 생각하면 너무 눈물나고 그래 독학 재수는 진짜 외롭고.... 그냥 제발 제 때 가려고 노력해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4
와 내얘기인줄...난 편입준비했었는데 하루하루 죽고싶었음.....
20대초반 진짜 그거 평생 못돌아오는데 너무 공부만하고 병원,집,독서실만 왔다갔다...
고3익들 제발 한번에 대학가..
편입도 하지마....편입 진짜 욕나와,,나 gre단어 울면서 외움...서강대 편입 기출 집에서 풀다가 시험지 찢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6
편입도 그렇구나ㅠ 장수생익 편입 생각하고 있었는데 ㅠㅠ 갑갑해진다 ㅠㅠ 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8
오 본문 다받음 난 하고싶어서 삼수는 아니고
현역때 교통사고-재수때 대학 다.떨어져서 강제 삼수중인사람이긴한데 현역때 갈수있음 무슨 대학이든지 가보는게 좋은것같아... 가서 진짜 내가 대학이 필요해지면 그때 반수하던 뭘하던 해야 성공하는듯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9
ㅇㅈ 수능도 진짜 고시처럼 중독이야 삼반수익 올해로 끝낸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0
재수하고싶으면 차라리 전문대라도 가봐 나도 정시에 목숨걸었는데 수능 망쳐서 재수하기 싫으니까 전문대라도 써서 갔는데 두달도 못다니고 바로 휴학했어 한번 쪽팔린 기분을 알고 내 주변 상황 이런게 너무 힘든 걸 아니까 돌아가면 이게 다 반복될 걸 아니까 더 열심히 하게 되고 현역 때보다 훨씬 잘나옴 나도 독학으로 했는데 처음에 공부습관만 잘 잡혀 있으면 독학반(재)수 어렵지 않아 일년 내내 하루종일 공부만 하라는 거 아니고 정말 쉬고 싶으면 가끔 반나절 정도는 쉬어도 돼 대신 공부습관 정말 잘 잡혀있어야 함 ㅠㅠ 쓰니 고생 많았어.. 남들 시선 너무 신경쓰지 말자 말처럼 쉽게는 안되겠지만 다 한순간이야 대학이 전부도 아니고 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1
맞아 나도 재수 망한 케이스인데 진짜 재수 추천안함 오히려 나한테는 독이였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2
나 지금 재수중인데 15일 남았는데 기본 개념도 안되어있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2
나도..ㅋㅋ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3
맞아 재수성공은 습관에 달려있는거임 서연고 갈 애들이 서성한가고 그래서 하는거라는 말이 딱 맞아 나 고3 때는 놀았으니까 재수 일년 빡세게 해서 대학갈거야? 사람 쉽게 안 바뀌어 수능 남은 며칠도 못 매달리는데 일년동안 죽어라 절대 못해... 지금은 재수 삼수 생각하는거 아냐 미친듯이 이주라도 매달리는거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4
내 사촌동생도 똑똑했는데 4수실패하고 집에서 군대가라하니 살 더빼서 면제받을거라고 밥안먹고 겜만하고 산다.... ㅠㅠ 특히 집에서 경제적으로 백프로 서포트해줄수없는 독학 재수는 진짜 비추인거같아... 근데 전문대라고 부족하다 생각하지마 좋은전문대 들어갔을꺼고 쓰니는 어리니 대학에서 열심히하면 좋은직장가져서 잘살수있어 !!! 나는 괜찮은 4년제 괜찮은 스펙으로 졸업했는데 원하는데 취준실패해서 몇년 허송세월하다 취집해서 인생낭비하며 놀고먹는다.... 전문대 간호대들어가서 새로시작할껄 후회중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5
예체능 재수익인데 진짜 재수 안했으면 좋겠다 ... 타지에서 학원 다니는데 너무 외롭고 그냥 멘탈갈려.재수한다고 사람 절대 안바뀐다...오히려 만성에 젖어서 현역때보다 재수삼수 점수 안나와서 계속 이어나가는 사람이 많지.이번에 예체능 입시 끝나면 난 어디든 그냥 갈거야.이번에 안끝나면 언제까지 이어질지 모르고 두달내내 아침부터 열시까지 그림만 그리는 정시특강 세번은 절대 못해먹겠으니까.현역때 밥먹는 시간 아껴서 공부하고 그림그렸어도 맨날 술퍼먹고 안나오던 애들이 대학 장학생으로 가는 거보고 지금까지 아..열심히 해봤자 하는 마음이 가끔 들어.n수가 힘든건 좀만 더 하면 될거같아서..주변 사람들 시선이 있어서.왠지 이정도 시간돈 투자했으면 적어도 어느정도까진 가야할 것같아서 이런 생각이 들기때문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독학재수 절대 하지마.ㅋㅋㅋ...고3때 그렇게 열심히 했던 나도 풀어지고 오늘 하루쯤은 뭐 하게되더라.지난 시간 절대 안돌아오니까 그냥 지금 열심히해서 끝내자.입시판 빨리 뜨는 게 정신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6
난 나이는 삼수인 재수인데 평생 미술만 하고 살다가 미술 포기하고 수학까지 포함해서 공부할려니 진짜 미치겠더라
우울증 뭐시기도 있어서 이번년도 중반부터 약먹고 치료도 하고 하느라 솔까 공부를 잘 못했음
내년에 대학을 가든 공무원을 준비하든 해야되는데 그냥 현역때 붙은 국립대나 들어가야되려나.. 하위 국립인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8
일단 긍정적으로 맘 먹고 스마트폰도 끊었고 (컴터랑 폴더폰은 가끔 하지만)
차근차근 습관 잡아나가서 내년이라도 성공하든지 해야지
난 어떻게든 먹고 살 테니까 어차피 죽을 목숨이었던 거 살아있는 거니까 하면서
배짱있게 살든지 해야겠어
하면 될거다 라고 생각하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7
다들 수고 많았어 ..
그리고 백세인생 몇 년 늦는 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꼭 꼭 늦은 거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다.
진짜 이런 말 위로 안 될거 알지만 ..
같은 수험생들은 이런 고민 다 알거고 ...
ㅠㅠㅠㅠㅠㅠ진짜 우리나라 수험생 다 존경하고 대단해 ... ㅜㅜㅜㅜ 그래도 재수든 뭐든 선택했으면 열심히 해서 좋은결과 있었으면 좋겠네,,, 다들 화이팅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99
4년전 내얘기썼네 나도 그러다 결국 삼반수까지했는데 망했어 결국 아직도 지거국다니는데 나 진심으로 현타오더라 동기들은 2~3살어린애들인데 마냥 부럽기도하고..... 이런와중에 또 수능볼생각이 드는건 내가 정신을 못차리고있다는거겠지ㅜㅜ 교대가고싶은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0
나 진짜 넣은 대학 다 맘에 안들어서 재수 반수 생각중인데 안될까.. 어디라도 붙으면 들어갈꺼지만 논술, 학종 반수, 편입 그냥 닥치는대로 다 하고 싶은데 또 학교생활도 있고 부모님은 완강히 반대하시고 하 어쩌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1
재수익인데 재수하면 뭐 인생이 달라진다,더 좋은데 갈거다 그러는데 솔직히 그냥 현역으로 갈수있을때 가는게 좋음...1년 별거 아니라해도 진짜 아니야 솔직히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2
진짜ㅡ공감 재수 하는거 아님 원래 공부 좀 하는 사람들은 몰라도 진짜 공부 하기 싫은 사람 하지마
정말 사람이 1월1일 제야의 종소리 땡땡 듣고
자! 이제부터 새인생 계획짜보자!! 한다고 하루아침에 사람이 바뀌지 않음 정말 바뀌지 않아 사람은 쓰니는 진짜 고생많았다ㅠㅠ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3
난 나이로 5수인데..말로만 듣던 5수생이 나라니 인생 어쩌다 이렇게 됐누 하면 또 다 내탓이라 어디가서 얘기도 못하구..여튼 나도 집안에서 공부 좀 하네 소리 듣고 자라서 자존심에 다시하고 다시하고 그래서 이렇게 됐고 지금 나 다 대학다니는줄 알고 그래서 명절날도 식구들 얼굴 보기 꺼려지고 ㅠ 내가 정말 꿈이 많아서 힘든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내가 뭘해야할지 모르겠고 뭔가 이제 아무것도 하고 싶지않고 모든걸 다 놔버린거같아 인생리셋하고 싶다 진짜 ㅠ 재수때 그냥 전문대라고 갈걸 그랬어 그때는 재수했는데 전문대? 이랬는데 나중에 와서 보면 진짜 다 아무것도 아니더라 그들은 지금 다 행복하게 졸업하고 취업하고 다니는데 하 이번에 대학간다하더라도 내 나이24살에 적응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5
진짜 내나이20 21 22 23의 추억이 없어서 내가 24살이 될거라는것도 안믿겨 그래서 남한테 나이얘기할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ㅠ 그리고 친구들은 나이에 맞게 성숙해져가는데 나만 19살인것만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5
난 내년에 나이로 4수일 것 같은데 입학하면 23살이야 내가 만약 20살에 입학했더라도 나보다 나이 많은 언니 있으면 친해지고 싶을 것 같아
정말 자신감 가져도 괜찮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0
고마워 정말 힘이된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2
헐 나도 나이로는 5수인데 삼수얌.. 힘내자 나도 내가 23인거 실감안나고 19살 20살 같아.. 스무살 스물셋 추억 하나도 없거든 ..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이거 진짜 단어 하나하나가 내 심장에 박힘... 너무 똑같아서... 내 자존심이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해서 아직도 명절날 친척들 피하게 됨... 부모님께 이제 후련하다고 말하면서도 내년 입시 제도 검색하고 있는 나도 참... 20대초 기억이 없어... 내가 뭐 했는지도 모르겠고 내 나이도 모르겠고... 이제 이 나이면 최소한 의치한약수는 가야 커버 가능하다는 편견 속에서 다시 시작해보려는 이 얄팍한 자존심도 못 버렸고 심지어 간다고 해도 적성이나 나이 때문에 걱정부터 들고ㅋㅋ... 진짜 내 인생 왜 이래 됐냐... 진짜...
3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4
너무 공감된다....ㅜ 현역 때 망쳤다고 재수 때는 더 잘해서 충분히 만족할만한 학교를 가느냐? 난 아니라고 본다... 최소 인서울 할 만한 성적 아니면 재수때도 똑같아... 재수학원 갈 여력이 안된다면 더더욱 재수하지마 그냥... 똑같으면 그나마 다행임 그 이하 나오면 억장무너지는 건 자신도 자신이지만 부모님 억장도 정말 무너지다 못해 바스라지심...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07
수고 많았어... 남은 인생은 쓰니의 마음대로 흘러가면 좋겠다ㅠ 그리고 진짜 재수 쉽게 생각하지 말라는 말 공감 진짜 힘들고 외롭고 우울하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0
누가 내 얘기 적어놨네..ㅎ
본문 다 받는다 쓰니야 같이 힘내자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3
삶의 해석은 다양한 법이야 과거의 고통이 영원히 고통은 아니니까 재수정도는 난 추천해 (참고로 나 5수함)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8
익인아 나도 5..인데 혹시 대학적응은 잘했어? 너무 걱정이네 그리고 수험생활동안 힘들었던게 잘 치유가 되고 다시 평범하게 잘 살수 있게 된거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4
스스로 그 생활을 잘 이겨냈다면 더이상 상처가 아니야 인간관계가 박살나긴 했지만..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다니는 곳은 나같은 장수생도 많아서 잘 만나고 연애도 하고있어 다시말하지만 혼자서!!!스스로!!! 얼마나 잘 이겨내는 지가 중요한거같아 고등학교 졸업 전까진 아무도 몰랐겠지만 5수보다 고달픈 삶이 주변에 얼마나 많은지 깨닫고 공감할 수 있게 되니까 어떤 점에서는 얻어가는 것도 있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4
그냥 재수중인 나는 너무 힘들다는생각밖에 안들어 나중에 체력떨어진다 한게 나일줄몰랐어 솔직히 미련남는데 어떻게든 대학가고그뒤로 생각하고싶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6
근데 진짜 내주위 재수한친구들과 그친구들 재수학원얘기들어보면 더 나은 대학교가는 경우는 소수임... 10에 3명정도? 일단 대부분이 어느정도 공부한애들이 재수하는데 더나은 곳으로 가야한다는 부담감으로 현역때 더 떨어지는 경우많음 진짜 재수는 진지하게 돈이랑 의지등 이것저것 다 고민해서 결저애야됨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18
난 대학 현역으로 하위 지거국 합격은 했는데 정신적으로 아파서 휴학했어 1년 정도 예상했는데 올해까지 휴학하게 돼서 2년째 휴학중이고..
뭔가 재수하거나 공시때문에 휴학한 게 아닌데 내가 분명 치료가 많이 되어서 행복해지긴 했지만 뭔가 아쉽긴 하다
특히 올해.. 21살의 나이로 복학할 용기가 나질 않아서 휴학+완치 아니어서 겁남+과 사람들 인성+전공 회의감+학력 컴플렉스
공부할 시간이 대충 5~6개월 정도 있었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은 3개월 정도 있었는데
3개월만에 완벽하게 해내려고 하니까 안 그래도 잘 맞는 병원 찾은지 얼마 안 돼서 약도 새로운데 나를 통제하기 어렵더라고
진짜 자책 심했는데 그냥 그래도 우리 집이 화목해진 것에 대해 만족하기로 했어 우리집 조용할 날이 없던 폭력집안이었어서
내가 치료돼서 나아지니까 부모님도 나아지신 면이 많아서 이제 서로 웃고 지내고
사람마다 다 때가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3
나는 붙여놓고 혼자 한달두달해보는건 추천
그정도해보니까 미련도 안남아
지금 부산-경북대 다니고 만족하고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3
그리고 2년지나고보니까 진짜 재수성공하는 애 진짜 진짜 없어. 정말 전부 십중팔구는 제자리거나 하락해 희한하게도.. 고3때는 아 1년만 더 있으면 정말 어디든 갈수있을꺼 같은데 아니더라
당시에는 몰라
정말 지나고나서보면 현실이 그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4
내 20살이 종로학원이었다는건 지슴 생각해도 숨이 턱턱 막히는 것,,,,,, ㅠ 다 내 선택이였으니 어디가서 불평도 못 하고 울지도 못 하고 그냥 지금의 나만 이해해주고 불쌍히 여겨준다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5
쓰니 너무 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나도 재수해가지고... 사람 성격이 진짜 원래 성격보다 이상해지더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9
혹시 몰라서 사람 잘 안 바뀐다는 익들한테 기숙학원을 추천합니다.. 목표만큼은 아니어도 적어도 현역때보다는?? 잘 가게 되는 것 같아 나나 내 친구들 보면.. 독재나 그냥 종합은 풀어질 여지가 넘 많아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26
근데 확실히 재수하면 중독마냥 입시판을 쉽게 못 떠나겠는건 사실임..-삼반수생-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1
나도 고딩때는 공부 잘하는 컨셉이였고 남들 기대도 높았는데 아프면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기소개서 쓸 말도 없고 자신감이 없어서 걍 교과넣었다가 폭망하고 맘에 안드는학교왔는데 진짜 자격지심 쩔어....그래선지 아는사람 만나는거 꺼리게되고 저번에 학교 엄청 잘 간 동창만났더니 어디학교갔냐고 물어봐서 걍 웃으면서 넘겼는데 걔가 안간거야?? 아님 창피해서 말 못하는거야??이소리 듣고 재수 결심했다 아직도 스트레스랑 우울증,허리,등 안아픈곳이 없지만 나한테 당당해지고 싶어서 다시 한번 도전하려구...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5
하 다들 너무 고생이다 난 수능 못봤는데 약대로 편입할 생각으로 그냥 지방사립왔는데.. 몇몇 애들 보면서 진짜 대학 편하게 오는 구나 느낌.. 수능때 잤다는 애들도 수두룩.. ㅋ 나름 지거국 비슷한 선상에 대학인데도 고등학교때 놀다가 수시로 와서 .. ㅎㅎ 난 개고생했는데
이렇게 고생이란 고생 다한 사람들이랑 고등학교 3년 내내 놀아도 내신 잘 받는 학교 다니다가 수시로 같은 대학오는 애들, 더 잘 가는 애들 보면 새삼 세상 참 불공평한걸 느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7
그런 사람들 보면 허탈하기도한데 익인은 그래도 노력해서 정시문 뚫고 온거니까 다른일을 하더라도 그게 경험이 될꺼라 생각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8
흑흑 고마워 다 맞는말 같움 ㅜㅜ 다들 이렇게 좋게 생각했으면 좋겠어ㅠ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1
맞아맞아 나는 면접,시험이 너무 싫어서 합리화하면서 항상 도피했었는데 그래도 끝까지 한 익인 너무 대단하고 살아가는데 있어 그 경험이 중요하다는걸 이제 깨달았어 이제는 끝을 보려구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6
웬만한 오기와 집중력 없이는 재수 힘들어... 말이야 다들 재수재수하고 재수하면 진짜 성공할거 같지 근데 현실은....ㅜㅜ나는 남들과 다를거야 라고 생각하지만 진짜 그게 아니여 현역때보다 공부 더 안함... 그리고 재수는 육체적으로도 힘들지만 정신적으로가 더 힘들고 지친다 수능 얼마안남았는데 이런 말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그냥 성적맞춰서 적당히 갔으면 좋겠어 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39
현수생 슼하고 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0
진짜 공감된다......나는 삼수했는데 진짜 성격 엄청 이상해지고 소심해졌어. 다 떨어지고 전문대왔는데 내가 20살,21살이 없는 것 같아서 너무 속상하고 아까워. 고등학교때 친구들은 나이에 맞게 살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아직도 고3때랑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아서 속상해...친구들 만나면 고등학교때 기억이 많이 없어진 것 같은데 나만 그 때에 머물러있어서 기억하는 것 같아서 씁쓸하고 그래.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3
헐 이거 공감..나만 과거를 너무 기억하고 과거에 얽매여있어 다들 대학생활하고 그러느라 잊어가던데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2
난 재수까진 괜찮다고 봐...! 그 이후는 말리고싶구,,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4
검색하다가 봤는데 공감하고 가 주위 사람들 제발 n수했으면 ~~는 가야지 이런 말 좀 안 했으면 좋겠어 나는 삼수생인데 솔직히 진짜 시간 아까워.... 차라리 현역때 대학 갔다가 반수할걸 그 놈의 자존심이 뭐라고 에휴 이제와서 돌릴수도 없지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5
난 고3때 국립대 갈 수 있는 성적 가능한데 애매해서 이 학교 4년동안 다닐바에 자격증 따서 취직한다 이런 마인드로 대학 안 갔는데 진짜 후회중..
수능 끝나자마자 부모님 눈치 보면서 반강요?로 공시 준비 설렁설렁 2년 날려 먹고.. 올해 대학 욕심 나서 재수했는데.. 수능 현역때보다 더 떨어질거같아서 수시 2차로 전문대 쓸 예정..이럴거였음 수시로 걍 국립대 넣는건데ㅋㅋㅋㅋㅜㅜ
그래도 재수 꼭 해야겠으면 재종같은 곳 무조건 가길ㅜㅜ 난 돈 없어서 독재했는데 결국 풀어지더라
부모님한테 너무 죄송스럽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함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6
쓰니=나...
6년 전
대표 사진
익인147
진짜 너무 나같아서 소름돋음... 죽을만큼 비참한 이 상황을 내가 자초했는데 이제 도피할 데도 없어서 더 죽고 싶음... 수능 중독 맞나보다 나... 누구한테도 이런 말 못하는데 익명이라 진짜... 이런 글 보고 동질감 느끼고 가...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안맞는 사람이랑 연애하는게 이렇게 힘든일인줄 몰랐음...
4:52 l 조회 5
남자 키빼몸 98이면 어느정도인거야?4
4:49 l 조회 12
이성 사랑방 금사빠 아닌 익들은 사람 좋아하는데 얼마나 걸림?6
4:49 l 조회 17
뱃살 많은거야?9
4:46 l 조회 49
편입러인데 매일 2-3시 경에 잠을 깨
4:46 l 조회 18
나 최씨인데 성 마음에 안들어 7
4:45 l 조회 29
요즘은 브라 다 노와이어 입어?2
4:45 l 조회 31
와 나 노로바이러스 걸린거 같아1
4:45 l 조회 14
아 회사에서 재산 자랑 엄청하더니4
4:43 l 조회 29
원래 체하면 잠 못자?5
4:43 l 조회 18
태하는 점점 어린이 티가 나네!!
4:42 l 조회 33
스타트업 계약직 정규직 전환 될 가능성 얼마나 된다고 생각 해?
4:40 l 조회 16
왜 직장은 다 서울에 있지?1
4:40 l 조회 35
강아지 죽고선 정신을 못차리겠네4
4:40 l 조회 39
새벽만 되면 불안해져2
4:40 l 조회 7
아 부자하고 싶다
4:40 l 조회 5
이성 사랑방 나는 왜 누구를 만나도 좋다 사랑한다는 감정이 안생기지2
4:39 l 조회 22
글씨체 좀 궁서체? 같은 익들은 연습한거야? 2
4:38 l 조회 8
이성 사랑방 긴글인데 들어주라 큰일나서 좀10
4:37 l 조회 32
이성 사랑방 얘기잘통했던 사람 계속생각났던 익 이써?
4:37 l 조회 15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