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자리 나가지고 앉자마자 피곤해서 자려고 하는데 내 옆자리도 마침 빈거야ㅋㅋ 앞에 남자분 계셨는데 문쪽에 있던 할아버지가 막 달려오더니 그 자리에 앉더라고 남자분 뭔가 당황하신거 보였는데 어르신이니까 그냥 있고 나도 그냥 눈감고 자려고 하는데 갑자기 할아버지가 ‘인천 것들은 싸가지가 없어. 다들 가정교육은 어떻게 받았는지’ 막 혼잣말로 이러길래 저 남자분한테 하는 말인가? 싶어서 저 할아버지 왜저러시지? 이러고 그냥 잤는데 눈 떠보니까 내 앞에 어떤 할아버지가 서계시는 거야 그럼 아까 옆자리에서 나한테 한 말이 잖아ㅋㅋㅋㅋㅋㅋ 아니ㅜ내가 일부러 안 비켜준 것도 아니곸ㅋ 진짜 피곤해서 눈 감고 있어서 못 본건데 진짜 너무 짜증나고 더ㅜ열받는건 갑자기 이 할아버지가 내쪽으로 엉덩이를 들더니 방귀를 뀌는거야;ㅋ 진짜 일부러 나한테 뀐거 같은데 누가 가정교육 운운하는 건지ㅋㅋ 진짜 생리중에 알바 10시간 하고와서 기운도 없구만 나이 많은게 유세도 아니고ㅋ 진짜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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