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달에 한번씩 마음이 겁나 공허하고 외로워지고 쓸쓸해져...지금 또 그래.. 부모님한테는 진짜 무조건 예쁨받고 나조차도 몰랐던 장점까지 찾아서 칭찬해주고 그러는데 뭔가 사회나가서는 그렇지가 않잖아 그래서 집안에서랑 밖이랑 괴리가 너무 커서 사회가 더 냉정하게 느껴지고 두려움도 많고 자신감도 없고 쓸쓸하고 그런거같다...난 집안에서 혈연이나 있어야 이쁨받을 수 잇는 존재라는 생각..? 쌩판 남은 날 잘봐줄 필요가 없잖아 그래서 그런사람들한텐 인정받지 못하고 그사람들 취향엔 전혀 부합하지 않는 그런 사람같아 내가..ㅜㅜㅡㅜ약해빠진거같아서 나도 이런모습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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