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가 두렵다 왕따 트라우마때문에 남 눈치보는건 기본이고 내가 뭐 말할때마다 후에 내가 한말때문에 기분나빴으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만 엄청 하게된다 별말아니었을때도 . 친구도 별로 없고 약속도 잘 안만들고 학교끝나자마자 바로 집으로 튀어오고 주말엔 한발짝도 안나가 사회성 길러본답시고 알바를 지원하면 경력없다고 다 안뽑아줘 심지어 오늘 면접 본곳에서는 사장이 나 무시하고 깔봐서 더 위축되고 그랬어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기분이 너무 안좋아 이래서 알바 면접 연락도 못넣을거같아 앞으로 .. 무서워서 진짜 내 자존감 .. 바닥을 친다 외모도 아니고 덩치는 커서 답답하단 소리만 듣고 내 의견 표현 제대로 표현 못하고 맨날 끙끙앓다가 혼자 밤에 울고 속은 속대로 썩고 우울증 이미 걸린게 아닌가 모르겠네 뭘 할때도 다른애들은 수월하게 잘 해결하고 그러는데 나는 맨날 쓸데없이 고민하다가 놓치거나 못하고 똑같이 해도 해결 못하고 ..... 나중에 누가 나 좋아한다고 해도 나한테 장난치는 거라고 생각들거같다 진짜 .... 내 인생 어쩌면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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