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갔을 때 같이 일하는 알바생은 호텔조리과라고 사장님이 계속 자랑하셔서 일 잘하나보다 했는데 같이 일하니까 일을 잘하고 빠릿빠릿하거든 근데 나는 진짜 너무 못해 사장님이 맨날 비교하고 뭐라고 혼내시는 건 괜찮은데 내가 너무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고 자존감 깎여나가고 있거든 근데 사장님이 짜르면 모를까 내가 그만한다고 하는 건 좀 그럴까 다음 알바생 구할 때까지 할 수는 있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 건지 모르겠는데 나는 나름 열심히 빠릿 움직이려고 하고 실수한 건 없는데 그냥 내가 너무 상대적으로 느리고 그걸 나도 느끼고 답답해 내 자신이... 일이 힘들어도 사장님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이 좋으면 참고 노력해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나의 나약함이랑 이런저런 자괴감이랑 사장님 맨날 손님들 얼평하고 손님들은 욕 크게하고 각종 진상 이런 건 어느 정도 감수할 수 있는데 도움도 안 되고 눈치보는 내가 아 이런 거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너무 길게... 내가 그만한다고 말할 자격이나 될까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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