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그런 글을 본 적이 있음. 겨울에 자기 아이 따뜻한 점퍼 하나 못 사 줄 만큼 능력 안되고 돈 없다고 할 거면 그냥 애를 낳지 말라는 내용이었음. 난 그 글을 읽고 뭔가 벙 찜.. 난 늘 자식인 입장에서 부모님께 부담 되지 않게 검소하게 살자 라는 마인드로 당연하게 살아왔었는데,, 그 글은 그런 내 사상을 완전히 부숴놓는 느낌이었달까 생각해보면 친구들은 다 따뜻한 신상 패딩 입고 다니는데 저도 입고 싶어서 하나만 사달라고 하면 우리가 돈이 어딨냐고 입던거나 입으라고 하는 가정들도 많잖아.. 애는 남들 다 입는데 왜 나는 못사입나 부끄럽기도 할거고.. 다들 어떤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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