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18살이고 빠른이야! 우리엄마는 나 어렸을때부터 진짜 엄격했어. 잠자기전에 폰 내고자고 폰검사 수시로하고 남자친구 간섭하고... 그래서 나는 더 엄마몰래 일탈을 자주했었어 그래봤자 학원 땡땡이치기 이런거지만 근데 그게 몇번 걸린 덕분인지 뭔지 예전처럼 폰을 걷고 그러진 않으셔. 다만 암묵적으로 10시가 통금이었어.... 친구랑 논다고하면 8시부터 전화나 문자오기시작했었거든 그런데 최근에 학원언니오빠친구들이랑 밥먹고 보드게임카페갔는데 10시 좀 넘어서 버스탄다고했더니 전화와서 아얘 쐐기를 박더라고 너 통금 열시라고 여기까지가 배경 설명이야! 오늘 나는 수시 다 끝난기념으로 학원언니오빠친구들이랑 에버랜드를 다녀왔어 한달전부터 계속 기다려왔던거리 너무 기대했고 신났었어 구래서 아침 일찍가서 노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몇개 못탔는데 7시인거야 그래서 7시 반차타고 우리동네에 8시 40쯤에 도착을했다?? 근데 아직 저녁도 사먹지못했어서 엄마한테 최대한 예쁘게 나 지금 아직 버스에서 안내렸는데 밥먹고가면 조금 늦을거같다고 근데 바로 답장오더라 10시까지 오라고. 그래서 나는 너무 서운한거야 밥먹으로 식당 일찍가면 9시일거고 음식나오면 9시 20분은 최소 되겠고 먹는데 빠르면 30분 집가는데 30분 해서 10시가 넘는단말야 근데 10시까지 오래 그럼 그냥 밥먹지말고 지금 당장 집으로 오라는거 아니야?? 그래서 난 진짜 서운하고 속상해도 일단 집에갔어 내 친구랑 언니 오빠는 아마 지금도 같이있을걸... 어쨌든 나는 집에가는 내내 속상했고 집에 도착했는데도 속상한거야 그래서 엄마한테 상식적으로 그 시간안에 밥먹고 집에 오는게 가능하냐고 나 그래서 밥도 안먹고왔디고 울먹거리니까 엄마는 10시까지 오라는게 밥 10시까지 먹고 오라는거였데..... 그게 무슨말이야 진짜 그냥 아무 얘기없이 10식까지 와 이게 어떻게 그런뜻이냐고... 그렇게 얘기했더니 옆에서 아빠도 엄마도 너 왜 그렇게 얘기하냐거 또 혼내셨어 내가 맨날 놀고 늦게가려는거도 아니고 18이라도 이제 곧 대학생인데 너무한거아니야? 그리고 당연히 엄마가보낸 그 말을 어느누구라도 내 통금이 10시니까 그렇게 이해하는게 당연한거아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아 진짜 서운해 속상하고ㅠㅠ 긴얘기 아무도 안보려나....휴......읽어주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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