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언니가 오늘 집에 왔어 그리고 아까 1시쯤 집에간다고 해서 우리 친언니랑 내가 차까지 데려다주려고 나왔단말이야 근데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제사 향? 냄새가 나더라고 그래서 누가 제사 지냈나봐 했는데 거기서 뭔가 1차 싸함을 느낀거야 근데 괜히 말하면 친척언니 혼자 집가는데 무서울까봐 말안했건든... 셋이 엘리베이터 내려서 그 아파트 현관 비밀번호 치는곳? 거기 나오는데 남자 목소리의 웃음소리가 하하하..하하하 하고 들린거야 근데 진짜 이때너무 무서웠는데 언니들은 못들은거 같은거야 그래서 잘못들었겠지 하고 밖에 나오니까 안개가 껴있는데 너무 싸한거야 그래도 내색안하고 친척언니 배웅하고 진짜 언니랑 빠르게 집으로 갔어 그때 다른 이웃분들이 1층에 내려와있어서 다행이다하고 집왔거든 그리고 언니한테 이런웃음소리를 들었다고 했는데 언니는 못들었대 혹시 모르니까 친척언니한테 웃음소리얘기는 안하고 조심히 들어가라고 문자했는데 전화가 온거야 우리아파트 빠져나가다가 펑크났다고 근데진짜 너무 불안해서 제발 조심하라고 집도착하면 꼭 연락하라고 했거든 진짜 이런 느낌이 처음이라서 심장이 두근거린다 그 남자 웃음소리가 아무리 생각해도 사람소리가 아닌거 같았어 느끼는게 아파트 1층밑에 바로 지하가 있는데 거기서 난거 같아서 진짜 욕나오게 무서웠어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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