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우리 가족 너무 좋은데 친구들도 내 가정사 다 안단 말이야
난 좋은데 친구들이 뭐라고 하니까 뭔가...흠... 기분이 좋진 않다ㅠ
아빠랑 친엄마가 이혼하신지 5년?6년 됐을 때 아빠가 연애한다고 사실대로 말했고
나는 솔직히 내 이기심 때문에 아빠가 앞으로의 시간동안 혼자 지내는 게 마음 아플 것 같아서
좋게 생각 했었어. 그리고 1년 전에 그 연애한다던 분 (지금의 엄마)랑 결혼 하셨거든?
근데 엄마가 나랑 나이차이가 5살 밖에 차이 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서 엄마갘ㅋㅋㅋㅋㅋ임신을 하셔서 지금은 나보다 25살 어린 동생이 생김...
엄마랑 되게되게 친구 같이 잘지내고 밖에서는 당연히 엄마라고 안 부름
친구들이 진짜 이해 안된댘ㅋㅋㅋㅋㅋㅋ

인스티즈앱
코피노 아빠가 떠나며 남겨준 충격적인 집주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