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되서 이제는 괜찮지만.. 수술 성공적이었다는데 동생 그렇게 약한 모습 처음이라 성공적이고 뭐고 그 모습 보는데 겁 나더라.. 물도 못 마셔서 입에 물 묻힌 솜 물고 있고 힘 없어서 눈만 굴려서 나 보는데 진짜 눈물이 미친듯이 터졌거든. 울지 말라고 손 잡아 줬는데, 손이 너무 메말라 있더라. 중환자실 들어가기 전엔 괜찮았냐고, 이것저것 말 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보자마자 눈물 터졌어.. ㅠㅠ 동생이 수술실 들어가니까 너무 추워서 놀랐다고 해서 또 더 터지고... 그렇게 아무말도 못 하고 나왔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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