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중 나름 친했던 애 한명이랑 처음으로 오사카 여행을 다녀왔는데 ,,,,,,, 정말 두번다시는 못가겠더라 ...
계획 잘때는 진심 ㄹㅇ 마이웨이로 하면된다면서 여행 일주일 전까지 와이파이 대여할 생각도 안해서
내가 와이파이 대여, 맛집 찾고 , 둘쨋날 까지 일정 찾음 .......
근데 오사카에서 이친구가 숙소 찾을때나 가보고 싶은 맛집있을때 긿좀 헤매도 솔직히 짜증나지도 않았고 같이 찾아줬는데
내가 길좀 헤매면 나한테 니 진짜 길치다, 설마 이것도 못찾는건 아니겠지 ? 제대로 알아본거 맞아 ? ,, 답답해 등 온갖 짜증은 다냄
내가 성적맞춰서 일본학과 같다가 지금 반수로 다른과 합격했는데 , 요즘 세상좋아져서 구글 번역기 치면 단어 다 나올텐데 , 나한테 일본어로 3이뭐냐 , 길찾을떄 언어가 뭐냐 물어보고 내가 모르겠다고 하면, 도대체 너는 학교에서 뭐했냐면서 답답하다고 비꼬고 내가 개한테 뭐물으면 완전 띠겁게 내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짜증내고
자기는 계획 짜는데 협조 1도 안해놓고선 내가 길 이쪽으로 가는거 아니야 ?라고 물으면 확실하냐면서 못믿겠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굉장히 기분나쁘더라
숙소에서도 진짜 벌거 아닌거 ...... 내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서 모르고 개 신발을 흐트려 놓았는데, 나보고 그거 가지고 짜증내길래 나는 이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 란 생각에 당황한 나머지 어 ?... 라고 말하니깐 나보고 무슨말인지 이해했나 ? 이해 못하겠지 ? 라면서 마지막에 말을 말자 라고 비꼬더라 ㅋㅋㅋㅋ
근데 다른애들 여행간거 들어보면 , 처음가면 대부분애들 다 조금씩 길못찾고, 실수하고 그러는데 얘는 무슨 내가 자기 가이드도 아니고 .... 완전 날 자기 비서 취급하더라 ..
그것도 일잘하는 비서 말고 일못하는데 자기가 하기 귀찮으니깐 나한테 떠맡기는?ㅋㅋㅋ
마지막날도 급행 타야하는데 이친구가 잘못타서, 중간에 모르는곳에 내렸는데 , 그때도 자기 피곤하다고 온갖 짜증다부리고
한국돌아와서 애들 만나서 얘기하는 말이 여행은 즉흥적이 짱이라면서 지가 협조 제대로 안해놓곤 , 마지막 밤에는 계획을 제대로 안짜다 보니 숙소근처 인 도톤보리만 엄청 걸었는데 .....내가 오사카에서 기억나는게 없다고 그러니깐 나보고 하는말이 원래 여행은 그런거다라고 얘기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이친구는 자기가 한 행동이 잘못된건 알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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