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양성애자라고 해야하나 그냥 고민이 많아 확실한건 남자도 좋아한다는 것 뿐.. 나는 사실 내 성 정체성을 좋아하진 않아 그저 태어났을 때부터 이렇게 태어났음에 순응 할 뿐이야.. 알다싶이, 적어도 내 주위 남자 애들은 동성애자, 특히 게이에 되게 민감한 것 같아. 싫어하는데도 아이러니하게 되게 입에 많이 오르내려. 조롱의 의미로도. 방금도 조롱하려는건지 게이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랑 제일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던 애가 주위에 게이 있으면 바로 ㄲㅈ(저리가의 욕)라고할거라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하더라.. 평소에 나랑 이야기할때는 이해는 한다고 했으면서 다른 남자애들이랑도 같이 있어서 그런가.. 에휴 한두번 아니고 매번 듣는 소리지만 오늘따라 힘드네 왜 이렇게 태어났을까? 나는 날 사랑하지만 내가 게이라는건 너무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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