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시간 좀 남아서 비내리는데 굳이 나가서 안 기다리고 역 안 의자에서 폰하고있는데 누가 와서 껌 한 통을을 슥 내미는 거야 근데 나 껌 잘 안먹기도 하고 걍 누가봐도 선의로 주는게 아니라 돈달라는 제스처라 얼떨결에 받고 네? 네? 하다가 걍 아뇨; 하면서 도로 돌려줬는데 손 굳이 안닿아도 되는데 손가락 슥 훑고감ㅠㅠㅠ으.. 아직도 등골까지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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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7년 전 (2018/11/08)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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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좀 남아서 비내리는데 굳이 나가서 안 기다리고 역 안 의자에서 폰하고있는데 누가 와서 껌 한 통을을 슥 내미는 거야 근데 나 껌 잘 안먹기도 하고 걍 누가봐도 선의로 주는게 아니라 돈달라는 제스처라 얼떨결에 받고 네? 네? 하다가 걍 아뇨; 하면서 도로 돌려줬는데 손 굳이 안닿아도 되는데 손가락 슥 훑고감ㅠㅠㅠ으.. 아직도 등골까지 소름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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