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을 해야한대. 근데 부모님이 당장 죽지도 않는 병을 왜 수술을 해야하는지 모르시겠다고 절대 수술 시킬 일이 없다고 하시네. 나한테 우리집 강아지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고 가족인데. 부모님은 내가 얘를 수술시켰다는 사실 단 하나만으로 가족에서 배신한 사람으로 보고 대해. 내가 병원에서 온 시점 이후로 그냥 남 대하듯이. 어차피 극복하지 못할 사실이란 걸 알아서 나 혼자 결정한 건데. 내가 너무 무모했을까? 지금 너무 속상해
| 이 글은 7년 전 (2018/11/10) 게시물이에요 |
|
수술을 해야한대. 근데 부모님이 당장 죽지도 않는 병을 왜 수술을 해야하는지 모르시겠다고 절대 수술 시킬 일이 없다고 하시네. 나한테 우리집 강아지는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존재고 가족인데. 부모님은 내가 얘를 수술시켰다는 사실 단 하나만으로 가족에서 배신한 사람으로 보고 대해. 내가 병원에서 온 시점 이후로 그냥 남 대하듯이. 어차피 극복하지 못할 사실이란 걸 알아서 나 혼자 결정한 건데. 내가 너무 무모했을까? 지금 너무 속상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