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소연할 때가 없어서 글 쓴다 여기에 늦둥이 애기라 맨날 소리지리고 우는 동생에 남동생은 공부안한다고 맨날 게임해서 새벽에도 시끄럽고 소리지르면서 욕하면서 게임하고.. 내가 시끄럽다하면 맨날 무시하고 욕하고.. 이어폰 끼고하면 집중 안되서 이어폰 안끼고 공부하는데 너무 시끄러워서 엄마한테 독서실 보내달라고 했더니 아빠가 자기가 예전에 다녀봐서안다면서(이십몇년전 완전옛날에) 기집애들이 와서는 공부도 안한다고 친구들이랑 떠들고 그러면서 잘생긴 오빠 있어서 다니려고하나보지 뭐~이러면서 조롱하고 다 아니라고 뭐라뭐라하는데도 자기는 다봤다면서 엄마들은 호구처럼 돈만내고 간다고 기집애들이 공부는 안하고 떠든다면서 절대 안된다고.. 나보고는 맨날 공부안한다고 공부하는 척만 한다고..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면 맨날 문열고 하고.. 집 방음 안되서 떨어져있는 안방에서도 나 조롱하는 소리 다듣는데 나보고 인서울 대학 못가면 집 나가라고 맨날 뭐라하고.. 그래놓곤 친척들 있음 우리 딸이 어쩌구 하면서 ㅋㅋ.. 내가 고등학교갈 때 특성화가겠다고 울면서 말했으면서 무슨 특성화냐고 대학가라고 그렇게 뭐라했으면서 진짜 .. 차라리 공부 하는 척 하지말라고 뭐라 하지않으려면 몰라.. 일주일에 몇번 보지도 않는데 그러면 내가 만나고 싶겠어? 진짜 공부하면 아무 소리도 안들린데.. 진짜 눈물 밖에 안나와 아빠랑만 얘기하면 맨날 우는거같아 ㅋㅋ.. 마주치면 몸가지고 조롱하고 성희롱하고 대학가라고는 맨날 뭐라하면서 동생보라고 뭐라하고 자기가 낳자고 갑자기 엄마 임신시켜놓고 애는 보지도 않고 애 시끄럽다고 나 방쫒아내고 내 방가서 맨날 자고.. 진짜 가출하고 싶어.. 공부하고 싶어도 맨날 욕먹어서 의욕도 바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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