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08342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84
이 글은 7년 전 (2018/11/10) 게시물이에요
집 안에 장녀이고 남자친구도 있고 몇년 지기 친구도 있어 요즘따라 내가 왜 살고 있는지 잘 모르겠고 사랑 받는 기분도 안 들어 나한테 관심 좀 달라는 노래 가사가 나오면 맨날 눈물나고 하여튼 머리가 너무 복잡해 취미를 가지려는데 쉽지 않고 남자친구를 안 만나고 있으면 내 옆에 있어 줬으면 좋겠고 보고 싶어 친구들과 계속 있고 싶어 누가 내 옆에서 계속 말을 걸어 주면 좋겠어 근데 막상 만나면 얘네들이 나를 진짜 친구로 생각할까? 남자친구는 나를 여자친구로 생각할까? 쟤네들도 항상 내가 보고 싶을까? 내가 없어져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친구들 고민을 들어 주는 걸 좋아해 근데 나는 내 친구들한테 내 고민을 털어 놓은 적이 없어 왜냐면 그렇게 위로가 안되거든 그리고 나는 내가 무슨 이유로 이렇게 힘든지 잘 모르겠거든 그래서 너무 힘들어 혼자 집 가는 길이면 그냥 무슨 일이 일어나면 좋겠어 그래서 외롭다는 생각을 안 했으면 좋겠어 나 너무 외로워 남친도 있고 친구도 있고 가족도 있는데 외로워 불안해 내가 너무 불안해 어쩌지?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줄 거 같아 나 왜이럴까?
대표 사진
익인1
최근에 무슨 안좋은 일 있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고3인데 대학도 붙었고 딱히 안 좋은 일은 없었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ㅜㅜㅜㅜ고3이라니 나두 고3이라서 그런지 반갑다 쓰니야 나도 최근에 진짜 우울증이라고 의심 될 정도로 회의감들고 우울한 감정이 끊임업ㅈ어서 왜이러나 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있어 주변에서는 고삼이라서 그렇다는데 난 딱히 모르겠어 대학도 붙었고 그만큼 공부에 목매고 있지도 않은데 괜히 우울하고 죽을거 같더라고 그래서 난 주변친구들한테 말하기보단 담임쌤한테 내 속마음을 많이 게워냈던것 같아 아무래도 어른이고 더 좋은 조언을 얻을수있을것같아서 쓰니두 꼭 담임이 아니더라도 쓰니가 생각하는 좋은어른에게 조언 구하고 극복했으면 좋겠당!! 물론 나도 극복중이지만!ㅎ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맞아 고삼이라서 이러는게 아닌 거 같아 대학도 붙었고 나도 공부에 그렇게 매달린 사람도 아니였거든 고마워 나도 얼른 털어내 볼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우울증일 수도 있고 불안장애일수도 있고 아니면 힘든 게 쌓인 걸수도 있고!! 원래 성향이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걸 수도 있고!!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원래 외로움 같은 거 없었는데 요즘 들어 너무 외로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수능이 끝나서 공허한 걸 수도 있고 아니면 정말로 아픈 걸 수도 있어 우울증이라고 생각되면 인터넷에 삼성병원에서 만든 간이 우울증 검사표 있거든 그거 해보면 괜찮을 것 같아!!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나는 병원에서 햇던거랑 비슷해서 괜찮앗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웅 해볼게 고마워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그런우울한 감정의 기간이 얼마나 지속되는지도 체크해보고 우울증자가진단 검색하면 검사표 나오거든 그거 체크해보구..각 시 동마다 정신건강 담당하는곳들이 있어 힘들면 거기도 가보고..대학마다 정신건강 케어상담하는 곳 많거든. 입학하면ㅁ거기서 상담도 해봐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런 곳은 인터넷에 뭐라고 치면 나와? 심각하게 검사해? 어때? 엄마한테 말해야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아니아니 수능도 쳤고 성인이니까 부모님한테 말 안해도 돼 지역이 어딘지 모르겠으니 일단 서울시꺼는 블루터치라고 치면 나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아 서울에 안살아도 자가진단은 블루터치에서 할수있어!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20 중반 되니까 추구미 으른여자로 바뀜
15:27 l 조회 2
인프제들 겁나 못되처먹었어
15:27 l 조회 4
우리 강아지 어제 보내주고 왔는데
15:27 l 조회 2
익들아 개급함 알바 이거 어케해야돼?
15:27 l 조회 7
미안하다는 말 잘 안 하는 사람 어때? 2
15:27 l 조회 6
전산회계 2급 독학으로 가능해??
15:27 l 조회 3
공차 당도 15프로 안나오나
15:27 l 조회 4
37살에 멕시코 어학연수 어떻게 생각해?1
15:26 l 조회 4
집안일은 안하는 형제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15:26 l 조회 5
토니모리 쇼킹립 틴트 있는 사람??
15:26 l 조회 7
여기서 왼쪽 같은 스타일이 인기가없음
15:26 l 조회 17
출근하다가 불가피하게 지각하게 된 경우 있잖아
15:26 l 조회 3
지금 엄마한테 개빡치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줄 사람
15:25 l 조회 5
로제엽떡 땡긴다 ㅜㅜ
15:25 l 조회 6
와 밖에 진짜 사우나넹
15:25 l 조회 6
토이스토리5, 모아나 둘 다 본 사람 있니3
15:25 l 조회 5
5인 미만 사업장에 일 하는 익들아 너네 법정공휴일에 쉬어??3
15:25 l 조회 10
이와중에 롤 클래식 최초공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15:25 l 조회 11
한국인 컨프짓 레전드인거같아…1
15:25 l 조회 8
마운ㅂ자로 2.5맞은 익들아 언제 효과 젤 있었어?1
15:24 l 조회 6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