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거의 하루에 4~5시간씩 잡혀살고 5시에 오라해서 왔는데 11시 넘는데도 안보내준 적 되게 많고, 조금만 문제 잘 못풀거나 좀 멍때리거나 그러면 막 소리지르고 숙제 조금이라도 안해오면 소리지르거나 애들앞에서 수치심주고 월수금 정규인데 화목토일도 막 보충부르고, 숙제 막 2일안에 문제집 2권 한단원씩 풀어야 되고 그거 학원에서 못고치고 가면 막 혼내고 그래...그리고 조별과제나 그런걸로 빠진다고 하면 꼽주고, 한번은 학교 체험학습 때문에 학원에 못가게 됐는데 그 때 폰이 꺼져서 못간다고 연락을 못했는데 연락 안했단 이유로 쌤이 엄마한테 폭언하고 나 3시간동안 쪽주고 그랬엉...솔직히 여기 다니면서 내 정신도 피폐해져 가고 하는거에 비해 효율도 없는거같아서 10월말까지만 다니고 끊을려 했었는데(엄마랑 상의했엇어)말도 없이 엄마가 11월달 학원비 결제하셔서 꾸역꾸역 다니고 있는데 진짜 너무 힘들어 죽겠어...진짜 하루하루가 너무 우울하고 소리지르는 모습 볼때마다 숨막혀 죽겠고 그런데 엄마가 기말때까지 꼭다니라고 엄마가 쌤이랑 상담해보겟다고 하는데 어떡하지..?정말 죽고싶어(근데 참고로 상담해봤자 소용이 없는게 엄마가 내가 힘들다고 쌤한테 전해도 쌤이 막 숙제양을 줄여주시는것도 아니고 덜 빡세게 하는것도 아냐ㅜㅜ오히러 쌤이 자신은 남한테 절대 안맞춰주고 지가 못따라가겠으면 지가 나가라는 태도 가지셔서 상담해봣자 소용없어 ㄹㅇ로ㅜㅜㅜㅜ)나진짜 11월까지도 다 못다니겠고 지금 당장 끊어서 다른학원 등록하고싶은데ㅜㅜㅜㅜ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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