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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793
이 글은 7년 전 (2018/11/11) 게시물이에요
그렇게 잘 사는 편이 아니거든 근데 알바 한 돈은 자기 술이나 게임 하는 데 다 써버리고 학비는 매번 부모님이 감당하시고 원래는 3년제였는데 교수가 4년제로 해주겠다며 학교를 더 다니래서 1년 더 다니는 중인데 학비는 주고 학생은 안 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는 동안 교수가 소개시켜준 곳에서 일하면서도 정신 못 차리고 자기 돈 술이며 게임이며 다 씀ㅋㅋㅋㅋㅋ 핸드폰 소액 결제로 100 가까이 나왔다는 말 듣고 어이가 없었다 

 

나라면 조금이라도 보탤 것 같은데 그걸 너무 당연시 받아들이니까 싫었던 거야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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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싫을만해... 쓰니가 오빠 대신 철이 들었네 알바나 일을 하면 학비에 보탤만도 한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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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열심히 다녔는데 안 된 게 아니니까 그럴만하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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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철이 없다. 제 앞가림 해야 할 나이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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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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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휴대폰 요금 자체도 엄마가 내서 소액결제도 엄마가 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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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헐..4년동안 학비대준 만큼 열심히안해서그런거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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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국장은 안받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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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받기는 했는데 그것도 아빠가 다 알아봤어ㅋㅋㅋㅋㅋ 엄마가 알아 보라고 했는데 자기 알아서 한다해놓고 결국 아빠가 직접 알아봐주셨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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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헐...ㅋㅋㅋㅋㅋㅋ 학비가 비싸니까 부모님한테 의지할 순 있겠지만 그만큼 남들하는 만큼은 해야되는거 아니야?
게다가 쓰니 같은 동생도 있으면 더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지.... 진짜 우리 오빠랑 똑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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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우리오빤 장학금 받아와서 다행이긴한데 평소 생각이 어이가 없는게 등록금 그거 부모님이 낼 돈 자기가 번 거나 다름없으니까 용돈 많이 달라고 함 ㄹㅇ 노이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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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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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애초에 등록금을 부모님이 낸다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이 좀 그랬어ㅜ 자기가 벌어서 내는 친구들도 있는데 게다가 오빤 새내기도 아니고 휴학도 자주 해서 몇년째 아직 학교를 다니는데 등록금은 맨날 엄마가 대출받아서 내고 그와중에 용돈 더 달라는 거 철없어보여 우리오빠 한정으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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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알바도 안하고 용돈타서 쓰는 나보다 낫네ㅠㅠ 근데 핸드폰 100만원 넘게 나왔다는건 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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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근데 나는 대학도 부모님 의지로 간 거라 학비 안 대주면 그대로 자퇴할 생각으로 다니는 중 이런 애들도 은근 있을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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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우리집도임^^ 아빠가 아무리 걱정하지말고 공부하라고했비만 이건아니자나 준형아...국장도 재산때매 못받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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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헐 우리집 혈욱이랑 이름 하는 짓도 이름도 똑같아 ㅋㅋㅋㅋㅋㅋ 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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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등록금 다 내주는데 알바도 안하는뎁...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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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쓰니 오빠는 상황이 다르자너 하는 행동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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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쓰니네 오빠는 집안 사정 안 좋은데 학교 등록은 해놓고 학교는 안 가고 등록금도 안 보태면서 소액결제로 100만원 긁고 번 돈은 유흥거리로 다 쓴다던데 익인이가 이런 상황 아니면 굳이 셀쿠 안 깨도 될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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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난 등록금 부모님이 내주시는 거 당연하다고 생각 안 함. 고등학생때와 다르지. 내가 성인이고 스스로 아르바이트를 통해 간접적으로 자립할 수 있다 생각함. 물론 그렇다고 해서 등록금을 보태거나 내가 내야한다고 강요하진 않아. 물론 다들 상황이 다를 수도 있으니까 대학을 부모님이 가라는데 갔다던지 뭐 그런. 근데 부모님에게 손벌리는게 너무 당연시 여겨지고 그러는게 딱히 좋게는 보이지 않다. 물론 관여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서 쓰니도 오빠님 걱정하는거 같음 학비 대주는데 학교도 안가고~ 돈 허투로 쓰고 아직 어리고 철없는거 같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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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이건 부모님이 엄하게 꾸짖지 않는 이상 절대 안고쳐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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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우리언니도그럼 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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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언제또 놀아보겠어 부모님 돈 눈치보느라 못논거 후회해 나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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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어,, 나도 국장 외에 부모님이 학비 다 대주시고 알바 안 하고 용돈 받아 써 용돈은 덕질이니 술이니 다 탕진하고 원래 용돈보다 30은 더 받아 쓰는듯 근데 이건 어느 정도 부모님과도 얘기가 되어 있는 거 아닐까? 우리집도 잘 살지 않거든 국장 안 나오면 학업을 포기해야 할 만큼인데 난 부모님이랑 타협했어 학교 다니는 동안에는 학업에만 집중햇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알바 일절 안 하고 있고. 대학까지 지원해주신다는 부모님 말씀에 대학까지는 지원 받으면서 나 하고 싶은 거 다 하자. 그리고 졸업하면 내가 알아서 살 길 찾자 주의라서,, 너의 오빠도 비슷하지 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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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나는 인식이 좀 달라서 그런가.. 그래도 나머지는 자기가 번 돈으로 사는것같아서 그렇게 나쁘게 보이진 않는다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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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기가 번 돈으로 쓰는 건 나도 생각 똑같아ㅜㅜ 근데 거기서 자기 돈 다 쓰고 돈 없으니까 엄마 카드 쓴다거나 가끔은 엄마가 뭐라 하니까 할머니 카드 들고 가서 돈을 쓰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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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 또 공부를 해서 부모님 기쁘게 해드리면 또 몰라... 핸드폰 비용도 내주는 것도 놀라워 사바사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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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와... 나는 진짜 눈치보이던데...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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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국장이랑 학자금대출 안되는 상황인가.... 솔직히 좋게보이지는 않는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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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우리오빠도ㅎㅎ..우리오빠도 알바하면 자기쓰느라 바빴고ㅋㅋㅋ4학년때인가 학자금 400?이였나 그때만 한번 엄마랑 아빠가 못내줬는데 7년?정도된것같은데 아직도 그거가지고 뭐라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우리집에서 집짓는데 오빠가 뭐 하고싶다고 그래서 돈도 없는데 스케일이 엄청 크단말이야 오빠때문에 그렇게 크게하는데 엄마가 돈 달라고 그러면 학자금대출 갚느라 못준다고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없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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