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대학교 졸업반이고 이번주 일요일이랑 1월 초에 엄청 중요한 시험 있는데 요즘 시험에 대한 부담감도 커지고 자신감도 없어지고 그래서 애인한테 티는 안 냈는데 엄청 우울해했어 더군다나 오늘 일년인데 애인 일 때문에 타 지역 갔어 .. 이제 4개월 롱디되고 나는 아무것도 챙겨준 게 없는데 애인도 나도 일년은 안 챙기기로 했는데 오빠가 빼빼로랑 과자랑 엄청 사주고 갔단 말야 .. 오늘 그냥 너무 속상하고 시험 뮤섭고 못해줘서 미안해서 카톡으로 주저리 했는데 울었나봐 .. 그냥 자기 코 왕 막혔다길래 왜에? 혹시 울었어? 했는데 편지보고 울었다고 뷰끄럽다고 잔다고 하고 대화 마쳤는데 너무 너무 속상하고 시험은 두렵고 미안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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