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졸업하고 한 7~8개월 동안 집 - 잠깐 편의점,심부름 - 집
이 루트로 거의 일주일에 네다섯번은 죽어야겠다 죽고싶다 생각하며 살았어
내 의지는 아니지만 부모님이 아무것도 안하지말고 취성패라도 해봐라 해서 다녔는데
물론 다니면서도 죽고싶다는 생각이 간간히 들었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음
그이후로 좀 돌아다녀보기도 하고 혼영, 혼밥, 도서관, 공원 돌아다니면서
해탈했다고 해야하나 ㅋㅋㅋ 암튼 좀 마음이 괜찮아졌어
특히 밤 공원가서 좋아하는 노래들으면서 벤치에 한두시간 앉아있으면서 생각정리하는게
엄청 도움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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