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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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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난 카운터고 이모님은 매장 사원이야. 내가 카운터내에서 친하게 지내는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한테도 살갖게 대하고

다른 매장 언니들한테도 되게 살갖게 굴거든? 내 성격이 원래 무뚝뚝한데 사회생활을 하려면 이런식으로 하면 안 되잖아?

그래서 그렇게 지내는데 어제도 출근할 때 매장식구분들한테 인사할때 ' 오늘도 화이팅 'ㅅ'! ' 이러면서 들어왔어!

저녁시간될 때 밥 먹을때는 조용하게 혼자서 먹고 그러다가 퇴근시간 30분 정도 남았을 때 물걸레 빨러 갔는데

거기서 매장식구분들이 청소준비하시고 계셨고 ' 자자 이제 30분 남앗어용! 우리 화이티이이잉! 마지막까지 불태워봅시다! ' 이러고 나왔거든?

매장 식구분들도 좋아하시고 그렇게 하면서 나왔어. 마지막 퇴근할때 이제 카운터 언니한테 영화 추천해주려고 ' 언니 영화 좋아하세요? 추ㅊ...' 

여기까지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다른 매장 사원이 ' 넌 왜 그렇게 말이 많니? '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 아, 네 조용히 하도록 할게요~ ' 이랬더니

' 네가 그렇게까지 안 해도 우리 식구들은 너 다 챙겨주고 그러는데 왜 그렇게 말이 많니, 정신없다.' 이러는거야. 내가 좀 말하는 스타일이 현영님

스타일로 말하거든? 그래서 아 좀 시끄러웠나보다 싶어서 ' 아 전 말이 많은 게 아니라 친해지려고 한건데 그럼 줄이도록 할게요~ ' 이랬더니

' 넌 왜 그렇게 말 대꾸를 따박따박하니? ' 이러시던데 처음부터 비꼬면서 말 거신게 누군데 ㅋㅋㅋㅋㅋㅋㅋ ' 말대꾸가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해요~' 

하고 퇴근하고 나오는데 기분이 영 나쁜거야... 참고로 우리 지역은 경상도야.

말투 딱 들어보면 비꼬는 말투로 먼저 하셔놓고 나한테 이러니까 당황스럽... 내가 잘못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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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분이 이상한듯ㅋㅋㅋㅋ 아무리 그입장에서 보려 해도 안봐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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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난 진짜 당황스러워서 ㅇㅁㅇ? 이랬다니까 ㅋㅋㅋㅋㅋㅋ 다른 에피소드도 공개하고 싶다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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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모님께서 시끄러우셨을수도 있다고 해도 굳이 저렇게 말할필요까지야ㅋ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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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면 말 좀 줄여보라 하던가, 네가 듣기엔 기분이 나쁘겠지만 난 네가 조금 시끄럽게 느껴졌다. 그러니 좀 차분하게 일해볼까? 라는 둥 여러가지 화법이 많을텐데 저렇게 말씀하시니 넘나 당혹스러웠어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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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는 한편으로 이해할 순 있는데 저렇게까지 말할 필요는 옶다고 생각 zzz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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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앙 의견 고맙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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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난 이해 되긴하다 ㅠㅠㅠ텍스트로만 봐서 잘 모르겠지만 내 주변에 대입해보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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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간 현영님을 생각해봐! 그렇게 하이톤은 아니지만 왜 사람 기분좋게 하는 목소리 있잖아! 그런 목소리로 하는건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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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저 한 분만 유독히 나를 싫어하시는듯... 카운터내에서 궁금한 게 있어서 다른 카운터 언니한테 물어도 cctv로 점장님이 보고 있다. 떠들지마라. 이러시니까... 부점장님도 점장님도 나 얘기하는 거 보신 적 많은데 한번도 캐치 안 하셨는데 대체 왜 저 사원분은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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