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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1/14) 게시물이에요
육교 건너려고 계단 올라갔는데 

어떤 아저씨가 위에서 자위하고 있었어 

시력 안 좋아서 처음엔 뭐지 하고 그냥 올라갔는데 날 보더니 나한테 다가오면서 손 움직이는데 너무 무서워서ㅓ 소리지르면서 뛰었어  

인터넷에서 이런 이야기 보면 난 아무렇지 않게 지나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눈물만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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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로 읽어도 무서운데 얼마나 놀랐을까ㅠㅠㅠ잘 추스리길 바라 쓰나ㅏ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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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고ㅠㅠ 진짜 놀랐겠다...
지금은 조금 진정됐어??
그런 사람들 진짜 무섭지 ㅜㅜ 나도 예전에 그런적 있어서 더 공감간다ㅜㅜ
놀랐겠지만 잘 추스리고 따뜻한 차 같은거 마시면서 ㅠㅠ좋은 꿈 꾸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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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와 더러워 진짜...
쓰나 ㅜㅜㅜ 너무 놀랐지? 일단 빨리 집 들어가고, 집이면 친구들한테 말하면서 욕이라도 실컷하고 그래 한동안은 생각 날테니 억지로 안 해야지 하지 말고 있는 힘껏 욕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잊혀질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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