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대기업 웹디자이너로 들어왔고 1년차야 월급은 세후 170후반(정확히는 176만원) 우선 복지는 휴가비 지원 독서비 연차 15개 연말 보너스(이건 랜덤) 이렇게 있어 근데 팀장이 개꼰대야..막내니까 팀 분위기를 살려야 한다 이제 성인인데(고졸생이야) 화장이나 좀 꾸며야 하지 않겠냐 이건 나한테 한 말은 아닌데 새로들어온 분한테 회식날 다른팀이랑 같이 했거든 그 부장님한테 술도 따라주고 그래라 이런말 진짜 많이해...그리고 가기도 싫은 노래방 회식때마다 자꾸 꺼내고 암튼..웹디자이너인데 디자인 부서가 아니라 영업부서야 영업팀안에서 디자인업무 하는건데 회사자체에서도 웹디자이너를 처음뽑아서 업무를 나 스스로 개척해 나가야하는거야... 이것저것 시도해보기는 하는데 영업팀이다 보니 할 수 있는 것도 한정적이고 근데 팀장님은 기대하는게 너무 높아서 스트레스 받아 1년동안 솔직히 제대로 된 업무 하나 못했어..누끼 따고 상세페이지 보완..간혹 있어봤자 타 부서에서 들어오는 이벤트 페이지 제작..?? 페이지 제작 위주로 하고 싶은데 그건 우리 부서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그냥 요청 들어올 때마다 하고 있어..이대로 가다간 그냥 시간만 허비할 것 같아서 조금만 더 다녀보고 바뀐게 없다 하면 퇴사하려고 하는데 ..익들 생각은 어때?그래도 그냥 계속 다니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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