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지도 못하고 치매 걸리신 외할머니 돌봐드리느라
엄마는 일하셔서 저녁에야 오셨으니까
그때 알바든 자격증이든 뭐라도 하나 따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한 게 너무 한심스러워 ㅋㅋㅋㅋㅋ 지금 스물 하나고 올해 초까지 할머니 봐드리면서 수능 준비까지 했는데 결과는 처참하고
나중에 면접 같은 곳에서 스무살 스물 한살 2년동안 뭐 하고 살았냐고 질타라도 받을까 걱정이다
| 이 글은 7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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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지도 못하고 치매 걸리신 외할머니 돌봐드리느라 엄마는 일하셔서 저녁에야 오셨으니까 그때 알바든 자격증이든 뭐라도 하나 따고 싶었는데 그렇게 못한 게 너무 한심스러워 ㅋㅋㅋㅋㅋ 지금 스물 하나고 올해 초까지 할머니 봐드리면서 수능 준비까지 했는데 결과는 처참하고 나중에 면접 같은 곳에서 스무살 스물 한살 2년동안 뭐 하고 살았냐고 질타라도 받을까 걱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