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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6 출처
이 글은 7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나같은 사람 많을까 싶어서 ㅋㅋㅋㅋ 

 

 

애초에 재수도 국어 때문에 한 거거든 그냥 인생에서 한 번도 국어를 잘 해 본 적이 없었어 중학생 때부터 국어 과외도 했는데 국어는 항상 답이 없었어 한 번도 3을 벗어난 적이 없었어  

 

그래서 더 멘탈이 깨졌어 국어 보고 울었어 시험 도중에 내가 이러려고 재수했나 싶어서 아 난 끝까지 국어가 안 되는구나 싶어서 그래서 시험 보다가 울었어 

 

그래서 다른 것까지 멘탈 말려서 다 망했어 현역 때보다 다 떨어졌어 근데 나 국어 노이로제 걸려서 국어 보면 토 나올 거 같아 근데 또 너무 심하게 망쳐서 최소 삼반수는 해야겠다 싶더라고 

 

그냥 나같은 사람이 없길 바라지만 위로 받고 싶어서 나같은 익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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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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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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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ㄹㅇ인게 국어는 진짜ㅋㅋㅋ 타고나야 되나?... 싶은 게 어렸을 때 책 좀 많이읽을걸...ㅠㅠ후회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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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많이 읽었거든... 그래서 더 억울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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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너 진짜 나랑 똑같아 나도 국어 때문에 재수했고 국어 공부를 제일 열심히 했는데 국어 보고 나서 멘탈 다 무너지고 울면서 시험 보고 뒤로 다 망해서 작년보다 떨어졌어 착잡해 뭘 해야 할지 모르겠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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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이제 입시 그만하고 싶어 나 손목 수술도 해야 한단 말이야 ㅋㅋㅋㅋ 근데 근데 국어 왜 자꾸 나한테 이러는 건데 나보다 국어 열심히 안 하는 애들도 편히 2-3 나오는데 왜 나한텐 안 그러는데 나 진ㅋ자 너무 억울해 너 어렸을 때 책을 안 읽은 것도 아니야 읽었다면 많이 읽었지 근데 왜 근데 왜 국어 이러능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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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진짜 너무 그만하고 싶은데 내가 욕심 많아서 포기하자니 그것도 안 되고 그렇다고 또 하자니 무서워서 눈물만 나고 어제 수능 끝나고 집 와서 하루 종일 울었는데 아직도 눈물나 노력은 배신 안 한다고 일 년 동안 스스로 다잡고 다잡아서 공부했는데 국어가 그렇게 나오니까 국어 푸는 순간에도 이미 털려서 나는 안 되는구나 생각밖에 안 들더라 그래도 정신 차리고 집중해야지 열심히 해야지 이 소리 하는 사람들 다 싫어 자기가 그 상황 돼 보면 죽어도 그 소리 못해 누군 마음 안 잡고 싶어서 안 잡았냐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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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냥 죽고 싶다 나 삼반수 해야 하나 진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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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이 성적으로 갈 대학 없어서 삼수해야 할 거 같긴 한데 부모님이 허락해주실지 모르겠어... 진짜 살기싫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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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고 집에 돈 없엌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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