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다 떨어져서 정시가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국어 왕창 말아먹고 탐구 항상 11 떴는데 23 도 간당간당해서 어제 진짜 펑펑 울었어. 그런데 친구가 자기 수능 잘 봤다고 막 자랑하는데 축하 못 해주겠고 나 망친 거 뻔히 알면서 왜 나한테 자랑하지? 나 멕이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 들어. 심지어 얘 탐구 44도 간당간당 했는데 이번에 잘 찍어서 12 나올 각이라고 자랑하는데 축하 안 해주고 싶어
| 이 글은 7년 전 (2018/11/16) 게시물이에요 |
|
수시 다 떨어져서 정시가 마지막 희망이었는데, 국어 왕창 말아먹고 탐구 항상 11 떴는데 23 도 간당간당해서 어제 진짜 펑펑 울었어. 그런데 친구가 자기 수능 잘 봤다고 막 자랑하는데 축하 못 해주겠고 나 망친 거 뻔히 알면서 왜 나한테 자랑하지? 나 멕이나? 이런 부정적인 생각밖에 안 들어. 심지어 얘 탐구 44도 간당간당 했는데 이번에 잘 찍어서 12 나올 각이라고 자랑하는데 축하 안 해주고 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