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는 삼수생이고 수능 끝나고 집에 조용히 들어와서는 그 이후로 안나와... 밤에 우는 소리만 들리고... 집 분위기 바꾸려고 오빠가 좋아하는 치킨이랑 예능 틀어놓고 그랬는데도 한 발자국도 안나온다... 어떻게 해야 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 나는 전공이 보컬이라 수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실기로 갔거든 그래서 오빠가 얼마나 힘든지 가늠을 못하니까 위로도 섣불리 못해주겠어...
| 이 글은 7년 전 (2018/11/17)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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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는 삼수생이고 수능 끝나고 집에 조용히 들어와서는 그 이후로 안나와... 밤에 우는 소리만 들리고... 집 분위기 바꾸려고 오빠가 좋아하는 치킨이랑 예능 틀어놓고 그랬는데도 한 발자국도 안나온다... 어떻게 해야 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나을까? 나는 전공이 보컬이라 수능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아서 실기로 갔거든 그래서 오빠가 얼마나 힘든지 가늠을 못하니까 위로도 섣불리 못해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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