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20대때 세보이려고 했다던 그 많은 나쁜짓들이 바보같고 공장에서 200벌어오면서 집안일은 손도 안대고 화나면 소리만 치고. 대학 등록금도 대출받아서 내는데 대학다니게 해줘서 고마워해야한다는 소리도 지겹고. 매일 술마시고 하는 한탄 이젠 듣기 싫어져. 대학 졸업하고 내가 아빠를 모셔야 하고 알바월급에서 얼마정도는 용돈으로 줘야하는거 아니냐는 말에 나 중학교 고등학교 동안 통틀어서 용돈 30만원도 준적없고 학원도 딱 반년 것도 수학만 좀 다녔지 누나하는 과외 선생한테 영어 두어달 배운게 다고 옷도 고등학교 까지 어디서 받아온거 입히고 이 옷들도 내가 아르바이트 해서 번거고 엄마가 생각없이 데려온 강아지 수술비용 백신비용 다 내가 내고 있잖아 간호학과를 다니면서 주말아르바이트 하는게 쉬울거 같아? 실습 나가면서 주말에 케이스도 완성 못하는거 점심 값으로 3000원 주는 거 그걸 고마워 해야하나. 돈아까우니까 기숙사에서 나오지 말라며. 밥은 굶어? 아르바이트를 더해? 아빠가 존경스러워 해야하는 이유가 금전적인 것만 있는게 아닌데 아빤 뭘 존경해야하는 걸까? 토요일아침부터 술에 취한 모습에 소리치는 아빠가 밉다 아르바이트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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