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같은거 평소에 잘 안믿고 재미로 보러갔지만 처음엔 반신반의함 성격 진짜 정확히 맞추는거까진 다른 사람 성격도 비슷할 것 같아서 (예를들면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는거랑 해보기도 전에 걱정많은거) 계속 의심했는데 이걸로 아저씨 믿게됨 내가 3년 전에 발을 다쳐가지고 아직까지 길가면서 한번씩 발을 삐끗거리는데 병원가고 한의원가고 물리치료 받아도 이게 안 나음 근데 아저씨가 나 발 아픈 것도 정확히 맞췄다 진짜 소름돋웄다 막 나는 화나면 주체를 못하고 감정에 휘둘려서 소중한 친구한테 막말을 해서 친구를 잃는다 그랬는데 나 진짜 말 심하게 해서 친구 잃은 적 있음 이게 내 단점인거 알고 항상 고치려고 내 스스로 조심하고 신경쓰는데 그대로 맞춰서 소름돋음 글고 논농사를 지으려 하다가 밭농사를 짓는데 맥을 발견해서 대박날 운명이라고 학교 공부하다가 딴 길로 샌다는데 나지금 고3인데 공부하다가 2학기 때 예체능 하고 싶어서 재수 준비함 또 이런 것도 말해줌 나중에 유럽을 간대 미국쪽도 아니고 유럽으로 유학을 가거나 기술을 배우러 가는데 그게 전생에 유럽쪽이랑 연이 있어서 그렇대 이건 일어나지 않은 일이라 잘 모르겠음 옆에 있던 친구도 내성격 다 아니깐 소름돋아가지고 얘도 사주봤는데 얘가 평소에 스트레스를 받는 이유를 다 찝더라 그리고 독특한 취미가 있는데 이것도 맞춤 진짜 놀랬다 이거말고도 자잘구리한거 많았는데 거의 다 맞아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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